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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3님 뉴스는 쇼가안이지요

>나두 넷트진임니다 넷트진여러분 몰그리원하심니다.

>뉴스는 쇼가않이지요

>현장감과 생생함이 생명리라 생각합니다

>글구 진행자의 진행방법에서까지 구체적으로 지적하는것은 조금은 ??

>진행자 는 충분한 ojt 과정을 거처서뉴스진행자로 발탁되엇겟지요..

>진행자가 인물이그렇게 중요하다구행각하시나요 ??

>sbs뉴스는 진행자 인물를위주로 방송을하는 프로가 않이라고생각됨니다..

>

>뉴스진행자는 현장의 그생생한내용를그대로 시청자여러분게전달해주면 된다구 생각합니다

>뉴스진행은 연기가 않이라구 생각합니다

>연기를 보려면 모방송 짬금이나 보지요....

>

>평택에서 미스타쓴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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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무슨 말씀이신지요?



생생한 내용을 전하는것은 좋으나 뉴스 진행자마저 지나치게 생생해 보이



고 긴장되 보일 필요는 없지요. 뉴스 진행자는 그 뉴스를 올바로 정확하게



전달해주는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방송을 보면 결코 정확하게 전달했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목소리나 뉴스톤은 그 아나운서의 특성이라 치더라도 부정확한 발음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외모가 그리 중요하나요? 라고 물으셨는데 님은 제 글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겁니다. 저 또한 뉴스 진행자의 외모가 탁월해야 할 필



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게의 경우 보기 좋은 외모를 지니고 계시



지만요. 하지만 실력이 우선이고 그다음입니다.



제가 외모를 거론한 이유는 혹여 sbs측에서 외모만을 고려하고 진행자를



선발한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에서입니다. 물론 윤 아나운서 좋은 외모



를 지니셨지만 뉴스 진행자로서의 실력은 자격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이 어떠한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의견의 요지에 반론을



하고 싶어하신것 같은데 좀 더 정확히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행방법에 대해 지적한 것이라기 보다는 전반적인 진행에 대해



토로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