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 의원 분리징수 어떻게 됬습니까?
금방이라도 KBS 시청료 분리징수를 관철할 것 같이 국민에 큰소리 뻥뻥 치더니
장연주 사장 한번 만나고 나더니 꿀 먹은 벙어리처럼 되버리니 최 의원을
국민이 더 이상 믿겠습니까? 여소야대의 대 정당의 대표가 이런 식언을 하다니
그러고도 당 대표라고 큰 소리 칠 수 있습니까. 장 사장한테 더 이상 편파 방송을
안 하겠다고 서약서라도 받았습니까? 아니면 까불면 제미 없다 라 고 협박이라도
받았습니까? KBS는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데 어찌해서 유구무언이
되셨나요? 전두환 5공 때도 그런 식으로 장관을 하고 서울시장을 했습니까?
국민의 시청료를 받아 운영하는 KBS가 매일 같이 편파방송을 일삼아 지긋 지긋
했는데 최대표가 이를 당 운을 걸고 시정하고 버릇을 단단히 고쳐놓겠다고
큰소리 친 것이 엇 끄제였는 데 이재 분리징수란 말은 최 대표 입에서나 한나라 당
에서 정혀 들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이해관계가 직결되고 언론의 외곡을 막는
중요한 사안인데 어찌 그리 소훌 히 취급하고 쉽게 포기할 수 있단 말입니까?
최 의윈 같은 사이비 애국자는 더 이상 국민을 현옥하지 말고 정계에서 떠나야
합니다. 물 갈이 해서 한나라 당을 완전히 탈바꿈을 하겠다고 하고 공천인가
하는 것을 주물렀는데 지금 보니 어느 신문에서 지적 했듯이 친 최병렬 인사
들이 공천 됫 다고 합니다. 혹시 이런 것이 전두환 시절 배우고 써먹은 공작 장치
아닌가요? 5공 잔재인 최병렬 대표가 바로 물갈이 대상인데 누구를 물가라고
하십니까. 소 도 웃을 일입니다.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려들지
마 십 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