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앵커들로 바뀐다구해서 오늘은 특별한 관심을 갖구 봤습니다.
박진호기자,윤현진앵커-역시 첫방송의 긴장만큼은 어쩔수없었겠죠!!
무수히 많았던 연습과 준비도 폭설의습격과같이 어려웠었겠지만 무난히
잘~극복하시더군요. 혹자들이 발음운운하구 시선처리가 어쩌구 했다는데
전문가인 제가보기엔 오늘뉴스의 무거웠던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잘살려 주셨던 애송이 남녀 앵커들의 멋진진행이었었다구 생각되구요...기존 선배앵커들의 첫번째 메인뉴스진행들도 두분들보다 훨씬떨었었구 말도씹히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내일저녁 8시뉴스도 많이기대되는군요.
특히 윤현진앵커의 약간은 긴장감있는 진행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