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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 아나운서에게...

윤현진아나운서 잘 하시기는 하는데



그동안의 편안했던 이미지가 갑자기 없어지니까



다른사람 같아요



물론 긴장해서그러신것도 있지만



다른 방송국 아나운서 말을 해서 뭐하지만



황정민 아나운서를 보면 뉴스를 진행할 때도



참 편했거든요...^^



앞으로는 지금 보다 더 편안한 주말을 만들 수 있는



뉴스진행을 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인사 할때 그 표정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