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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민(?)아나운서 여자 있잖아요.

그 눈 무릎까지 온다고 보도한 아나운서 .. 말인데요.



원래부터 예의가 없나보죠?. 한 할머니 분과 인터뷰하는 도중에



반말 하고 할머니는 존대말하고 참 보기 안좋았습니다.



또하나 보도 내용중 눈을 벗삼아 하루를 지내야 했습니다. 라고 했는데요.



그게 폭설 피해입은 어르신께 할 소리입니까?



도대채 생각이 있는지 공부만 잘하면 뭐합니까?.



상황도 가리지 않고 말 을 그렇게 하고



시청자로서는 어이가 없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