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이라 역시 적응되지 않은점 있지만
남자앵커분은 화면이 넘어가기도 전에 대본을 팔랑거리는 바람에
화면하단에 종이가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는게 보였습니다.
바시락 거리는 소리도 조금 거슬렸구요.
화면 넘어가고 나서 해도 되었을 것을......-_-
중간쯔음에 지적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괜한 태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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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앵커분. 상체를 좀 많이 흔드시는듯..
분명 뉴스는 쇼프로그램과 다릅니다
분명 이 게시판. 앵커분들 모니터 하고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