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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새롭게 바뀐 8시뉴스 앵커.

새로운 얼굴이라 역시 적응되지 않은점 있지만



남자앵커분은 화면이 넘어가기도 전에 대본을 팔랑거리는 바람에



화면하단에 종이가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는게 보였습니다.



바시락 거리는 소리도 조금 거슬렸구요.



화면 넘어가고 나서 해도 되었을 것을......-_-



중간쯔음에 지적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괜한 태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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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앵커분. 상체를 좀 많이 흔드시는듯..



분명 뉴스는 쇼프로그램과 다릅니다



분명 이 게시판. 앵커분들 모니터 하고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