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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울엄마는 8시뉴스를 보며..

농사짖는 80노부모가 걱정이 되어 다시 전화를 드리니,하우스가 무너져

8시뉴스를 보며 울고 계셔서 가슴이 찢어 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여자 앵커의 표정에 정말 화가 납니다.

다시는 국민의 아픔에 그런식, 기사를 전하기만 한다는 식의 보도는

하지말아주십시요.

평소 sbs뉴스를 즐겨 봤는데, 오늘은 너무 화가 납니다.

의상과,표정은 기본컨셉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