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 쓰려고 오랫동안 잊었던 아이디 생각해내서 메일 다시 씁니다
오늘 8시 뉴스는 대부분 폭설로 인한 피해소식이었는데 여자 아나운서 표정 지적합니다..
눈으로 인해서 집이 무너지고 차가 멈추어버렸는데...
전기마져 끈겨서 이제야 들어와서 뉴스를 보고있었더니..
이건 앵커(여자)분께서 표정관리 너무 않되는것 처럼 보입니다.
너무 합니다.
마치 비웃는것 처럼 보입디다.
너네들은 그렇게 피해를 보고 불편을 느끼느냐? 난 이 원고 읽기만 하면 된다 는 표정으로 보엿습니다.
원래 얼굴상이 그렇더라도 이건 ㅁ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눈이 와서 기분이 마냥 좋은 애들처럼 그렇게 철없는 표정관리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지금이 크리스마습니까? 연말연십니까?
공인으로서 다시한번 가다듬어 주시기 바랍니다
(참 근데 아랫글 보니까 어제도 웃음때문에 지적 글 올라왔던데 먼가 개인적으로 좋은일이 있엇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