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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혈(死穴),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혈(死穴),(제2탄)



[반기독교인들의 범죄로 기독교의 본질을 훼손하려는 안티들의 정의와 도덕심, 이것이 그들이 감추어 둔 거짓된 두뇌이며 심장이다. 이 급소를 치라!]



《이 글은 <기독교는 입으로는 사랑 실제는 악마노릇만 했다...> 라는 제하의 글로 오마이뉴스 자유게시판에 주제가 되다 싶이 자주 게재되는 안티들의 주체사상입니다. 그들이 기독교(하나님)를 정죄하는 정의와 도덕심의 기준, 그것이 악마의 주체사상이며, 그 주체사상이 바로 오늘날 이 나라 이 민족의 건전한 건국이념을 무너뜨리어 공산화 하려는 진보세력들의 정의와 도덕심으로 변환적용되어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변환적용된 힘이 그들(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로 하여금 이토록 천방지축 날뛰게 한 근본힘이 되었습니다. 이 힘을 깨뜨려 버리면 그들은 곧장 쓰러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러한 그들의 사혈을 정확히 찾아 공격하는 자만이 그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끝까지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바늘구멍 같이 작아 찾아낼 수 없었던 그들의 사혈이, 이제 곧 축구공만큼 크게 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질문

“교회는 이런 잘못을 했다” 고백록 .



지난 3월5일 로마교황청은 중대 발표를 했다.기독교 탄생 2000년을 맞아 기독교가 과거 2000년간 인류에 끼친 각종 해악을 자기 과오형태로 솔직하게 인정하고 고백한 것이다.



‘교회의 과거범죄’라는 부제를 단 이 문건은 피로 얼룩진 십자군 원정,중세의 각종 가혹한 형벌,선교를 가장한 신대륙 원주민 말살,교회의 유대인 학살 방조 등 주로 4부문으로 나뉘었다. 이는 개신교와 가톨릭이 분리되기전 가톨릭 교회가 저지른 죄였지,개신교의 범죄는 아니라고 개신교 한편에서는 잘라 말한다.하지만 많은 교회사가들은 이같은 부정에 의문부호를 던지고 있다.



개신교는 분명 가톨릭에서 비롯됐으며,종교개혁 이후 태동한 개신교 역시 인류에 끼친 과오가 적지 않다고 교회사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이같은 논란의 와중에서 기독계의 원로가 교회의 과거 범죄를 솔직이 고백한 책을 출간했다.조찬선 박사가 ‘기독교 죄악사’(평단문화사)라는 제목으로 최근 펴낸 책에는 과거 2000년간 교회가 인류에게 끼친 해악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저자인 조찬선 박사는 도쿄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감리교 신학대와 이화여대 등에서 교수를 역임한 한국 기독교계의 거목.미국 연합감리교회에서 활동하던 조박사는 은퇴뒤 저술에 들어가 지난 98년 집필을 끝냈다. 한국 기독교의 거목이 교황청에 2년 앞서 기독교의 과오를 낱낱이 인정한 것이다. 조박사는 머릿말에서 “인생 80을 넘겨서야 지난 2000년간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순교자의 자세로 할 수있었다”며 “통렬한 과거 참회를 통해 교회가 예수를 진정으로 실천할 수있기를 바란다”고 출간동기를 밝혔다. 이 책은 철저하게 사실에 입각해 쓰였다.영어 일어 라틴어에 능한 조박사가 중세 교황청 시종의 일기,미국 초창기 이민사 등을 참조해 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교회 비판서를 넘어 정직한 문화인류서이기도 하다.이를테면 십자군 원정의 경우 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교과서와는 그 의미가 상당히 다르다.국내 교과서 대부분은 십자군 원정을 예루살렘 성지를 회복하려한 기독교도의 투쟁으로 그리고 있고,이로 인해 동서문물의 교류가 확대됐다고 규정짓고 있다.서양사가들의 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인 결과다.하지만 숨겨진 이면은 추악하기 그지 없다.성지회복이라는 명분아래 십자군은 회교도를 무참하고 잔혹하게 살해했다.1차 원정 당시 예루살렘 성안은 회교도의 피로 무릎까지 잠길 정도였다.중세 회교권의 영웅 살라딘이 패주하는 십자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것과는 대조적이다.영토 확장욕에 젖은 교황의 탐욕으로 수많은 젊은이가 희생됐고,12세 내외 소년소녀들로 구성된 아동십자군은 매춘부나 노예로 팔려가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종교재판에서 비롯된 각종 고문형과 마녀사냥은 참혹하기 이를 데 없다.끔찍한 종교재판이 계속되면서 16세기 스페인 인구는 2000만에서 600만명으로 줄었다.신앙고백의 한 형태로 시작된 마녀재판은 19세기까지 근 4백년이나 지속됐다.마녀로 규정된 사람은 사지찢기,끓는 기름에 튀기기,끓는 납을 귀와 코에 붓는 방식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잔혹사 연구가인 미국의 콜린 윌슨조차 자신의 저서인 ‘사형백과’에서 중세의 마녀사냥을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있나 극명히 보여준 형벌이라고 탄식했다. 조박사는 성직자의 문란한 생활도 함께 지적하고 있다.수많은 첩을 거느린 15세기 교황 알렉산더 6세는 자신의 아들을 추기경으로 임명키 위해 딸을 매춘에 가담시키기도 했다.중세 유럽을 휩쓴 매독이 교회및 상류층으로부터 급속히 전파됐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종교개혁의 아버지 마틴루터 역시 처첩을거느렸으며 수녀와사이에 자식을 낳기도 했다.



개신교인들의 인디오 살륙 역시 씻을 수없는 죄악이다.만화영화로도 제작된 포카혼타스 공주는 역사상 실제 인물이다.17세기 미국에 상륙한 영국인들은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절도를 일삼다 인디오들에게 사로 잡혔다.당시 인디오 공주 포카혼타스는 사형위기에 놓인 이 이방인을 불쌍히 여겨 아버지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목숨을 부지한 이들 영국인은 뒷날 포카혼타스를 사로 잡아 성적 노리개로 전락시킨뒤 결국 매독으로 영국에서 객사하게 했다. 이들 서방이 복음과 신대륙 개척이라는 이름아래 학살한 인디언 수가 모두 2000만명이 될 것으로 저자는 추정하고 있다.금세기에도 교회는 유대인 학살 방조,흑백차별,남녀차별 등의 과오를 범했다.국내에서도 신사참배 협조,유신체제 옹호 등 교회는 시대의 이단아였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조박사는 통탄하고 있다.



[2000년 8월 29일 국민일보]





◈본인의 답변

대한민국의 올바른 건국이념과 그 기초가 되는 헌법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어떤 사람들의 범법행위나 범죄자들로 인해 비판의 대상이 되거나 그 선악을 판별받지 않습니다. 즉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건전한 건국이념과 그 기초가 되는 헌법을 거스려 악행을 저지른 그 범죄행위로 인해 참된 건국이념과 국법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나라의 주인된 자로서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범죄자 내지 반역자의 사고방식입니다. 이런 반역행위의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오늘날의 김정일.김대중과 그 추종세력들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의 원초적인 창시자와 그 기본이 되는 교훈(성경말씀)을 배반하고 그 뜻을 거스리는 거짓된 신앙인과 그 이단들의 악행으로 인해 하나님과 그의 법, 곧 성경말씀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건, 만물의 주인된 사람으로서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인간을 유혹하여 죽인 흉악한 짐승들의 사고방식입니다. 마치 불량한 자식이 부모의 간곡한 사랑의 말을 거역하고 범죄한 후 경찰관에게 붙잡혀 심문을 받으면서 "부모님이 저에 대한 관심이 건전하고 완벽하였더라면, 이런 나쁜일을 저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여 자신의 모든 범죄행위가 부모탓으로 돌리는 것과 같습니다.



교황과 그 수하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곡해하여 범죄한 그 죄악,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시각으로 판별 받았더라면? 그들은 그 모든 인위적인 권좌와 계급제도를 타파하고 오직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행하는 것으로 회개하였을 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에 잣대에 의하여 자기 잘못을 회개하지 않고, 그냥 그 상태로 사과하는 까닭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의 본질이 하나님의 뜻을 져버린데에 있지 않고, 다만 자신들을 이끌고 지도한 선생(하나님)과 그 교훈(성경말씀)에 하자가 있다는 뜻입니다. 부모를 욕되게 하는 불량한 자식들 같으니라고...



또 개신교가 범죄한 사건들만 위에서 조목조목 나열하였는 데... 개신교 교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왜곡함으로 범죄한 사건들은 참된 개신교 교인들에 의하여 바로 잡혀야 하며, 또 예수님의 뜻을 만백성에게 전하여 자신과 나라와 민족이 개화되어 올바른 사람으로 구원을 얻게하는 일을 방해하는 토착민들이나 교만무례한 국가들은 당연히 만왕의 왕된 그리스도의 채찍을 받아 멸망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요한계시록1:17~18)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요한계시록2:23 )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요한계시록2:27)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시편2:8~9)



위에 기록된 말씀 같이 만왕의 왕으로 등극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 범죄하여 용서받지 못한 상태의, 죄된 인간의 성품으로 성자 취급받는 여늬 성자들 중 하나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온 인류를 자기의 피값으로 하나님께 용서받아 구원한 이상, 천하만민의 생사화복은 모두 그의 권세아래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변화를 모르고 여타 국가들이 자신들에게 있는 한낱 지방통치권 같은 권력으로 생명과 만물의 기준법이 된 만왕의 왕 그리스도의 법(가르침)을 함부로 가로막다니... 그 큰 거역 죄에 대해서는 뉘우칠 생각은 하지 않고, 도리혀 그 막강한 권세를 대항하다 당하는 채찍의 아픔만 인류애 운운하며 선전성동하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을 왕답게 대하지 못한 범죄에 대해서는 끝끝내 뉘우치지 않은 체, 지금 이 순간에도 붉은악마들은 삶의 노하우라고는 전혀 갖고 있지 못한 철부지들을 선동하여, 선하신 하나님의 정당한 통치행위를 헐뜯어 곡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분들을 도대체 어떤 분으로 인식하고 그 따위 생각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그릇된 방향으로 곡해하여 악선전하고 있습니까?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그 기준법에 어긋나는 북한 공산당들과 또 그에 준하는 범법자들은 대한민국의 주적들입니다. 이런 주적들이 이 나라에 잠입하여 부르짖는 정의와 사랑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그들의 정의와 도덕심의 기준은?... 이 나라의 건전한 건국이념과 그 헌법에 기준을 두지 않고, 오직 이 나라의 건국이념과 그 기준법에 대항하다 피해를 당하거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반역정신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그 통치법을 대항하는 마귀도, 오직 하나님의 뜻과 그 기준법에 대항하다 멸망당한 범죄자들의 피해와 상처만을 기준하여 정의를 부르짖고 인류애를 주창하며 도덕을 설파합니다. 부모의 말씀을 거역하다 매를 맞은 자식에게는 두 종류의 인간들이 접근합니다. 즉 그 아이의 건전한 장래와 인격성장을 위해 "응, 그것봐, 부모는 하나님 대신으로 너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최고의 선생님이야, 그러니 이런 매를 맞지 않으려면 다음부터 말씀 잘 들어, 응!"하고 또닥거려 주는 부모 같은 이웃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어이구... 우리 이쁜 아기, 아니 이 상처는 웬일이니?... 아니 어떤 못된 인간이 너를 이토록 못살게 굴었어, 천벌을 받을 나쁜놈이군, 어이구, 쯧즛... 이리와, 내가 치료해 줄께..." 하며 부모와의 사이를 이간질 시켜 유괴해 갑니다.



기독교와 예수님을 여늬 평범한 종교의 교주나 성자로 비교해 가며 뭇 사람들의 가치관을 혼란스럽게 만든 악마들이여! 하나님이 다른 종교의 교주들처럼 인간들에게 성자나 신으로 당선되기 위해 출마한 입후보자로 보십니까? 죄악으로 뒤엉키어 시궁창보다 더 더러운 오물들로 형성된 인간들에게 인기를 얻어 신으로 당선되기 위해 출마한 한낱 입후보자로 취급합니까? 어느 부모가 자식들에게 부모로 당선되기 위해 아첨과 술수를 씁디까?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러한 상벌을 시행하기 위해 오신 온 우주의 실세자에게, 자기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범죄를 뒤집어 씌우다니...



가룟유다도 예수님을 반역한 후 목을 매달아 배가 터져 죽었는 데... 그대들은 한 술 더 떠 자기 피값으로 세상 죄값을 치루어 2천여년 동안 심판을 미루고 하나님께 용서를 빈 예수님에게... 가룟유다보다 더한 배신의 행위로 헐뜯고 모욕하다니... 지금 배신의 열기로 절정에 달한 이 땅의 가룟유다 후예들이여! 하나님 앞에 무죄하고 의로워서 만왕의 왕에 등극한 그리스도에게 누명을 씌우듯, 자기들을 살리려고 피값을 지불한 미국의 은혜를 배신하고, 또 자기들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 같은 분들을 수구꼴통으로 욕하는 짐승보다 못한 괴악한 인간들이여! 5천여년 이 민족이 겪어보았던 모든 오랑케들보다 더 흉악한 오랑케 김정일은 동포로 우대하고, 그리스도와 그 부모님들과 정의의 강대국 미국을 주적으로 취급하다니... 그대들이 어느 게시판에 어떤 글을 남겼던지 간에 그날에는 그 모든 글들이 자신들을 죽음과 형벌을 당하게 하는 유일한 증거물이 될 줄 아십시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