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 없는 a/s비용을 청구하고선,
비용에 대해 항의 전화를 했건만,
연락을 준다던 코닥측은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다시 전화한 저에게 그날 연락을 주겠다고 다시 다짐을 하더니만,
또 연락이 없고,
오늘 다시 연락 했는데 또 다른 사람이 받아선 같은 말을 하게 만들고...
또 연락을 주겠다니.............
a/s맞긴지 벌써 20일이 다 돼어 가는데..
정작 쓰고자 할때 쓰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고객에게 이게 무슨 말도 안돼는 처사인지.
디지털 카메라의 시장이 급 성장 하면서 제품의 품질을 무시하고,
a/s처리 또한 너무 성의 없는 제품과 회사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이런식으로 홈쇼핑을 통해서 한탕 팔자 라는식의 판매를 즉각 중단되어야 할것입니다.
고객의 소리를 무시하고 묵인하는 a/s또한 무성의한 지금의 자세를 버려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