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학합니다 학생의 인권이 너무 없는점이 저로 하여금 울먹이게 하고
아무런 발언,무슨짓을 하여도 귀담아 지지 않는 사회가 싫어집니다.
-교육부에게
사교육 대책 경감 에 대한 제 소견을 말씀 드립니다.
지금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 , 보충수업 하고 있는데 사교육비 뭘 줄이겟다는 겁니까.
그리고 분명히 교육부에서 야자,보충수업 희망원이라고 했는데 학교에서 어찌 하는지 아십니까?
희망원은 주긴 하지만 희망에다가 동그라미 치라고 합니다.
한번 서울 빼고 전국 인문계를 조사해보십시오 10개중 7~8개 학교는 강제입니다. 그리고 한반에 야자가 35명 한다고 치면 그 분위기에서 전부가 집중하지 않습니다. 평상시는 보통 많아야 6명? 그리고 각자 개성이기 보다는 사정'취향에 맞는 공부법이 존재하지만 학교는 그런걸 무시합니다.
10시까지 학교에 앉혀두고 학교에서 나오면 학생이 그떄 공부하거나 학원가면 얼마나 피곤합니까? 학교는 법을 어기고서 진실된 교육을 해도 됩니까?
제가 보기에는 학교 이름값을 하기 위해서 학생들을 잡아 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원에 대해서는 심한거는 이해하지만 학교로 초빙해서 수업을 한다 한들 보나마나 강제로 할것이 뻔합니다 함 조사해보세요 저번년에도 강제로 능력없는 교사한테 돈내고 수업들었습니다.
그리고 야자를 10시까지 하는데 학원수업은 또 10시 이후로는 못한다면서요
그럼 학원 강사들은 실업자 되는거 아닙니까? 가뜩이나 일자리 부족한 나라에서 정책 훌룡하게 펴십니다.
지금 교육정책의 최우선의 제 생각은 대학입시길이 너무 좁다고 봅니다.
서울대 같은 좋은 대학교를 많이 지어 주면 지금 같은 교육정책이 없어진다고 보아지는데요? 아는 형이 그러던에 60만명중에 5만명이 대학간다고 들엇는데 나머지는 45만명은 우째 살아요? 대학 다가도 그중에서 일부만 살아 나믄데 왜 자꾸 엘리트 정책을 펴는지 다수를 위한 정책은 안피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