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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반도에서 무엇을 노리는가?

일부 미군의 용산 기지 사용면적을 좀 무리하게 요구하고 한국 정부가 이를

응하지 안타가 마지막에 가서 미국의 요구하는 면적을 거의 수용하는 쪽으로 정부가

선의 했 는 대도 미군은 전원 한 이남 재배치를 고집하고 결정해 버렸다.



제 2사단은 오산 평택이 아니라 부산과 대구로 이동배치 하는 내용이 공개 했으며

그렇게 할 것으로 믿는다. 유엔사 와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8 군 사령부를(수천명)

를 오산 평택으로 배치한다 했다. 그리고 한국정부에 엄청난 이전 비용과 기지 건설을

요구했다. 지금껏 노 정권이 해온 것으로 보아 선선히 들어줄 것 같지 않다. 미군은

한국정부의 난색을 그들의 시나리오에 이미 그려 넣고 있다. 그다음은 한국을

명분을 가지고 철수 하는 것이다.





미군이 한강 이남에 재배치하려는 것은 북한의 장사 포 사거리 밖으로 피 하겠다는

그럴듯한 이유를 들었다. 아주 건거 없는 말은 아닌 듯 하다. 서울이 북한 장사 포

사정권에 있고 한 시간에 수십만 발을 퍼 부울 경우에 용산의 미군도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장사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외국에 수출 할 정도로

그들은 각종 미사일을 일선에 집중 배치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 전역과 일본 전역이

그 사정권에 든다. 핵폭탄이 아니더라도 가공할 생화학 무기를 탑재한

미사일을 수십 발 수백 발 남한으로 날려 보낸다면 미군이 보유한 패트리어트라는

미사이 요격용 미살일도 이를 다 Intercepting 하지 못한다. 그래서 미국은 전쟁을

대비해서 한반도에서 완전히 철수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한다.



한반도에서 기적이 일어나지 안 는 한 전쟁은 일어날 것이 틀림없다.

6자 회담의 결과를 보면 예견이 되고도 남는다. 절대로 김정일이 핵무기를

동결하고 완전 폐기할 작자가 아니다. 그는 공인된 조직 폭력배다. 단지 그 규모가

국가 단위다. 조직 폭력배 처 놓고 정상적인 머리를 가진 자 없다. 그 부자는 인간

도살자임을 임이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인데 오직 한국의 붉은 무리들이 그들과

한편이라 이를 부인 하는 것 뿐 이다. 김정일 이 무조건 핵무기를 전면 그리고 완전히

포기 하지 안 는 한 미국은 무자비하게 북한을 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 인내 할

시간이 별로 남지 안 했다. 이는 군사 전문가가 아니라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정세다.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은 불바다가 되고 재앙에 버금가는 대참사가 벌어질 것이다.

물론 북한은 핵 공격을 받고 초토화 될 것이다. 한국 국민 수백만 명이 때 죽음을

당하고 대도시가 초토화 된다 해서 미국이 안 씨러워 할 나라가 아니다. 정부와

20% 가까운 국민이 김정일 편을 들어 미국을 주적으로 몰고 있는 판에 미국은

한국을 적국으로 간주하지 않을지 두렵다. 미국은 2차대전 때 일본에 두발의

핵폭탄을 사용해서 히로시마 나가사끼 두 토시를 잿더미로 만들고 수십만 수백만

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다. 지금껏 세계 어느 나라도 실재로 전쟁 중에 핵 공격을

가한 나라가 없다. 따라서 미국이 조 폭 같은 인간 도살자를 응징하기 위해

북한에 핵 공격을 가한다 해도 세계에서 미국을 비난할 나라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이미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이 마지막 카드로

한국이나 일본에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미국의 핵사용을 정당화 식혀줄 것이다.



이번 6자 회담의 꼴을 보면 통탄할 일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북 핵 폐기를 목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화담에 한국은 철저한 조정자 역할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미국과 완전히

한편이 되여야 하는 것이다. 헌대 한국은 중국과 북한에 한편이 된 듯 한 입장을

취하는 것 같았다. 공동 보도문 작성도 못하고 해여 진 회담을 한국의 KBS는 북한과

미국이 완강히 원칙을 고수하는 바람에 진전이 없었다고 떠 벌렸다.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하고 이를 무기로 삼아 한국 미국 일본을 위협하는 무법자인대 회담장에 나와

또 생 때를 써서 여러 가지를 무상으로 받아내려 하고 있다. 이 폭력배는 전처럼 생 때를

쓰면 미국이나 한국이 마구 퍼 줄줄 알고 또 때를 쓰고 있다. 미국에 핵개발을 안

안하겠다고 서약하고 수년 동안 발전소기름을 공짜로 얻어 쓰면서 핵무기 개발을 해오다

미국 첩보망에 발각되고 말았다. 한국의 조직 폭력배는 약속하면 지키는데 이 무법자는

그런 그릇도 못된다. 이번의 화담에 일본은 오히려 미국과 보조를 같이했다.



언재부터 한국이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아무관계가 없는 입장이 되였는지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도록 하는 짓거리만 골라가면서 하고 있다. 미국이 북한을

세계애서 가장 잔인한 악의 축이라고 공칭 하였는데 한국을 은해를 모르는 배신자라고

낙인 찍어버리지 나 안 을 까 두렵다. 미국이 한국을 보복하려면 한순간에 할 수 있다.

미국정부의 한마디에 한국경제는 한순간에 찌그러진다. 미국시장의 입구를 막아 버리면

된다. 경제가 찌그러지면 한국은 급속도로 공산화될 것은 불을 보는 것처럼 자명하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했고 공산주의는 간난을 먹고산다고 했다.

한국은 참으로 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