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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의 유래를 알면 해결책이 보입니다... 온국민에게 전해질수있도록 많은 노력 부

여러분 !!! 왕따는 20-30년전만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없던 문화입니다.

외래문화의 무분별한 유입으로 인해 일본의 이지메(왕따)문화가 우리나라에 상륙하 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의 이지메 문화가 왜 생기게 되었는지 먼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섬나라이므로 안에서 다툼이 생기면 도망갈곳이 없어 모두 죽기때문에 특별히 튀는 사람없이 자기몫을 하는 조화로운 사회가 되어야만 전체가 살 수 있다는 절박감에서 나라의 국시(國是)를 와(和)로 정하고 자기몫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 一人前(이찌닌마에)라는 말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이지메는 바로 이 문화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자기몫을 하는 사람 즉 강한자만이 인간대접을 받게되다보니 약한자들은 강한자들로 부터 너희들때문에 조화가 깨져 우리까지 피해를 입게 된다며 그들을 괴롭히게 되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우리나라와의 큰 차이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왕따를 누구나 나쁘다고 하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자기몫을 못했으므로 당연히 괴롭힘을 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괴로워하던 사람이 급기야는 자결하게 되고 그러면 강한자들만이 남아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주 무서운 논리 입니다.

옛날 단체기합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도 일본의 왜곡된 문화라고 생각됩니다.

또 월드컵때에 일본이 어떤나라들을 응원했는지 보면 제 얘기가 실감나실 겁니다.

그들은 강팀만 응원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문화는 강팀보다는 오히려 약팀을 더 응원하는 경향이 있을 정도로 평화를 사랑하는 그런 민족입니다.

'너 그러면 죽인다'라는 말도 그전에는 없었고 6.25 전쟁으로 동족간에 서로 죽이는 모습을 보고 지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이런 나라에서 왕따라니요.

우리 공동체를 파괴시키는 왕따는 반드시 추방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신적인 식민지를 다시 만들려고 우리 민족성을 말살하려는 일본의 대한정책의 일환인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추진되고 있는 일본문화의 개방도 큰 우려를 갖게 합니다.

이제 우리가 할일은 왕따의 유래를 알려 도리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민족정신을 회복하여 나라의 정체성을 다시 살리게 하는 일일 것입니다.

공감하신다면 왕따당한 여러분들은 특히 다른 분들도 더욱

다른 곳에도 이 글을 올려주시기 바라고

혹시 제글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시면 말씀해 주시면 바로 고치겠습니다.

그냥 두고 볼려니 말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주제넘게 글 올려 보았습니다.



여러분 왕따는 우리가 반드시 추방 할 수 있습니다!!

우리민족을 사랑하는 분들이 온나라에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이 민족정신회복전국민운동 지금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