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피해자는 죄없는 강아지
>이런 말도안되는 행정.... 세금이 아깝습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
>이런 졸속행정 발표이전에 주민들이 반대해서 못키우게되는 강쥐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은있는겁니까?
>
>가족이라 생각하며 키우던 강쥐들을 주민이 반대하면 갖다 버려야하나요?
>멀쩡한 생명을 안락사라도 시키란건가요?
>가뜩이나 아무것도 모른체 버려지는 동물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불쌍한 생명들 집단 학대, 집단 살생하라는것 밖에는 해석이 안되네요!
>이건 동물 학대 아닌가요?
>
>애견을 기를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없고 결정하기 이전에 피해를 줬다면
>그 피해를 막을수있는 애완동물 관리차원의 대책이 먼저 아닙니까?
>
>동물키우는사람이 죄인도 아닌데 찬성,반대 심판대위에 서야하는 건가요?
>이건 인권침해 아닙니까?
>
>주의에 피해를준다면 벌금이나 벌칙을 주는건 당연하지만 그럼 아파트에서 애들 울움소리, 뛰는소리, 싸우는소리, 담배연기 ..등등 이런 피해들도 다 벌금이나 벌칙을 주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애들 키우는것도 찬성,반대 심판대위에서 찬성하면 키우나요?
>정말 말도 안되는 행정..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서울시 주택관리팀 박효주팀장 인터뷰는 잘 봤는데
>-이전의 시행령은 막연했지만 이번에 정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오히려 분쟁 소지를 없앨 수 있다고 본다 -????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조용히
>살던 사람도 분쟁에 휘말릴꺼 같네요 (실제 여기 저기서 분쟁이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실좀 직시하시죠...
>
>누굴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 말도안돼는 행정을 내놓은 인간(?)
>공무원들 일거리가 없나 봅니다 ...
>가뜩이나 경제가어려워 살기 힘든데 한심한 법안으로 스트레스까지
>정부에서 주네요...
>
>SBS에서 많은 애견인들의 황당한 심정을 살펴주시고 대책없는 한심한
>법안에 대해 신중히 보도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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