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저희 엄마가 반상회를 하고 와서는 이웃들이 뉴스를 보고
개를 키우지 말라고 난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사람들 말로는 개키우는게 싫었지만 그냥.. 그러러니 했는데...
뉴스 보도를 보고 사람들이 키우지 말라고...합니다.
저는 절대 개를 버리지 않을꺼구여,,, 저한테는 가족이나 다름이 없는개 입니다,
뉴스에서는 괜히 그런말을 꺼내서 왜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드는겁니까?
이게 정부가 원하는 겁니까??
지금 저도 그런데.. 나중에 아파트 사는 사람들도 다 이웃들간에 싸우고 그럴것입니다..
진정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법을 차라리 좀더 나은쫌으로 바꾸는것이 어떻까 싶네요,,,
양쪽다 불만이 없게.. 평등하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