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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를 알면 화장한다

풍수를 알면 화장한다.





올바른 장묘문화 국운에 큰 영향



올해는 윤달이 든 해다.



봄이 되면서 조상묘지 이장이나 화장 또는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많은 해다.



먼저 우리는 1500년 전부터 풍수지리가 전해오고 있으며 현재도 여론조사를 해보면 국민의 70%가 풍수를 믿고 있다.



믿는 것은 좋으나 문제는 풍수에 대한 기초와 상식도 없이 막연히 믿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장묘문화가 잘못 전해온 관계로 상식밖에 장례를 치르고 있어 조상께는 막대한 불효와 자손에게는 불행한 음덕과 국가에는 자연훼손으로 많은 산야를 병들게 하고 있다.



풍수를 연구해본 결과 잘못된 장묘문화가 개인은 물론 국운에도 막대한 지장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과 불행, 예측할 수 없는 미래, 국가 장래 등 모든 것이 장례절차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장묘문화가 개선되지 않으면 개인이나 국가는 낙후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완전한 화장 문화가 정착된다면 세계경제대국이 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과학적 방법도 제시한다.



잘못된 매장문화가 지속되어 불운을 초래하였던 2가지 이유.



첫째, 조상에게 효를 한다는 것.



부모 조상에게 효란 사후에도 편안히 모시는 것이며 예를 다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고 일반적이다.



매장했을 때, 지하壙中의 지질은 溫血, 水穴, 火穴, 乾穴, 濕穴, 冷穴 이와 같이 6가지 종류가 있다.



1. 온혈은 지하광중이 안온하고 따뜻한 곳으로 이러한 곳에 시신을 매장하면 안온하고 따뜻하여 적정한 온도가 유해를 잘 부패하여 유골이 황골이 되며 유골에서 좋은 기를 발산하여 직계자손에게 통관하므로 자손들이 대길하게 번성한다. 묘지로 대 명당이다.



2. 수혈은 황토 질로써 물이 고이는 곳으로 매장된 유해는 흉하게 부패되고 변질되며 유해의 흉한기가 발산하여 자손에게 통관되므로 자손이 병약하거나 사망, 재물탕진, 이혼 등 하는 일이 안되며 고통스럽게 산다. 묘지로 절대 불가하다.



3. 화혈은 지하광중에 화기가 있어 유해가 화기에 타서 재만 남는다. 이곳도 유해가 화기를 발산하여 자손에게 여러 가지로 흉한 영향을 준다. 따라서 묘지로 절대 불가하다.



4. 건혈은 지하광중이 건조하므로 유해가 백골이 된다. 이곳도 유해에서 흉기가 발산하여 흉지다. 묘지로 절대불가하다.



5. 습혈은 지하광중이 음습하므로 유해가 변질되는 흉혈로써 흉기의 영향으로 자손이 불행하게 된다. 묘지로 절대 불가하다.



6. 냉혈은 지하광중이 한랭하여 유해가 변질되며 산소의 소통이 안 되면 유해가 미라가 된다. 이곳도 흉혈로써 흉기가 자손과 통관하여 자손이 대흉하다. 묘지로 절대 불가하다.



따라서 온혈을 제외한 5개혈은 묘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는 곳이다. 누구나, 길, 흉지만큼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며 흉혈이 심하면 자손이 파가 멸문한다.



이와 같이 부모나 조상이 물속에 있거나 화기에 타서 재만 남게 될 수도 있으며 건조하고 습한 곳에서 또는 차가운 지질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러고도 효를 했다 할 수 있는가. 그것뿐인가. 산에는 각종 나무가 많다. 그 나무뿌리가 유해를 침두하고 뒤엉켜있으며 각종 벌레와 구더기는 입코귀눈등 전 시신에 우글거리고 있다.



이렇게 흉측한 모습으로 부모조상들은 괴로움과 고통을 당하고 있다.

우리는 부모 조상을 매장하고 땅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는가.



어디든 묘만 써놓고 1년에 몇 번 술 한 잔 올리며 성묘하고 벌초나 잘하고 묘만 잘 가꾸면 효를 다한 것으로 생각한다.



한길 남짓한 곳에 부모님의 시신은 한줌의 흙이 될 때까지 수백 년간 흉한 모습과 고통으로 있을 것을 생각해보라.



얼 만큼이나 큰 불효를 하고 있는지 앞이 캄캄한 것이다.

실제 필자는 지사로 장례에 관여 하면서 위와 같은 흉한 모습을 수없이 목격하고 있다. 그때마다 화장이 얼마나 큰 효도를 하는 것인지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



둘째, 조상에게 陰德을 받는다는 것.



결론으로 우리나라에 매장된 2000여만 기의 묘중 99%는 흉지에 모셨다.

묘지의 길지(명당, 온혈)란 만물의 형상 중 그 핵심부인데 어떠한 형상으로 형성되기 위해서는 최소 수 만평 ~ 수십만 평의 산이어야 된다. 또한 그 핵심부는 하나로써 결국 수십만 평이라도 명당의 길지는 한곳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산이던 묘지로 쓸 수 있는 땅(혈)은 1%도 안 된다.

또한 길지가 있다 해도 묘지 주변에 살이 없어야 된다.

(묘지에서 살은 자손에게 가장 흉한징조)



여기서 입증되고 있는 것은 현재 정치가나 재벌들의 부모 묘가 잘못되어 그 2세들이나 기업들이 잘못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일반인도 역학조사를 해보면 같음)



그들의 묘를 누가 잡아 주었는가. 유명한 풍수 대가들이 한 짓이다. 풍수에 큰 학자나 대가라는 이들도 능력이 그것밖에 안 된다. 누구를 믿고 좋은 묘지를 부탁할 수 있는가



대단히 아쉬운 것은 예로부터 설명만으로도 알 수 있는 과학적 풍수로 매장의 장, 단점과 화장의 장점을 학문으로 정립하여 일반화 시켰다면 현재도 국민은 스스로 98% 화장을 하고 있을 것이며 따라서 개인으로 인한 국운도 상승하여 나라에 큰 발전(부)를 형성하였을 것이다.



화장이 좋은 이유는 사후에 흉지에서 고통이 없고 자손에게 해와 득이 없기에 노력한 만큼 댓가가 온다.



또한 우리는 부지런한 민족으로 노력한 결실이 확인되면 현재보다 몇 배 더 노력하게 될 것이며 이것이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화장으로 인해 국가에 득이 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상상을 초월한다.



단 화장은 사망 시 바로 하는 화장은 기가 발산하기 전이라 무방하지만 매장했던 묘 즉, 조상 묘를 파서 화장하는 것은 이미 기가 발산하여 직계에게 통관하였으므로 자손에게 큰 화를 당하게 되니 절대 불가한 것이다.

(흉지의 묘지도 같음)



만일 조상묘지를 이장할 경우가 발생하면 화장하지 말고 길지로 이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즘 자손들에게 관리가 부담된다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조상묘지를 걱정하는 어른들이 많은데 어차피 한번 매장한 묘지는 백년이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순리이기에 후손들에게 관리 부담을 안 해도 된다.



정부에서도 이미 매장한 묘지를 파서 화장하라고 권장해서도 안 된다. 위와 같이 사회에 엄청난 불운이 있게 되므로 국운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매장했던 묘를 파헤쳐 놓으면 오히려 자연이 더 훼손되며 산야가 더 흉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의 완전한 화장 문화는 과학적 인식과 길,흉 역학조사 통계근거와 잘못 전해온 비 과학.



예, 윤달에 이장이나 화장, 묘지조성, 수의구입을 하면 좋다는 등 좋은 명당이라도 운 때가 맞아야 된다. 썼던 묘지는 다시 못쓴다.



아래 자손은 조상위로 못 모신다는 등 터무니없이 잘못전해 온 관습을 과학적으로 인식시키므로 써 국민은 사망 후 바로 98% 스스로 화장을 할 것이며 따라서 풍수를 제대로 알므로 완전한 장묘문화가 정착될 것이다.





세계도 장묘문화에 따라 발전





세계 각국도 화장을 많이 하고 노력하는 나라는 발전 했으나 매장을 잘못하는 나라 즉, 풍수에 역행하는 나라일수록 낙후되었다.

실례로 일본, 홍콩, 미국, 네덜란드, 스위스 등이 있으며 풍수지리 원조인 중국도 매장문화에서 화장 문화로(97%) 바뀌면서 국가가 발전하고 있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인도는 100% 화장 하지만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3가지 이유가 있다.



1. 화장은 하지만 노력하지 않아 결실이 없다. 즉, 오랜 옛날부터 열대지방이기에 항상 더워서 사람이 게으르게 되며 노력이 부족하여 얻어지는 것이 없다.



2. 화장은 재가 되도록 해야 기가 발산하지 않는 것인데 현대식 화장시설이 거의 없어 나무로 한다. 타다 남은 시신은 흉기를 발산하여 자손에게 통관되므로 흉한 영향을 받게 된다.(타다 남은 유골을 갠지스 강에 쓸어 넣음.)



3. 종교에 너무 집착하고 있다. 힌두교가 국교로써 85% 국민이 믿음으로 세월을 보낸다.



위와 같이 각 나라도 발전여부는 장묘문화에 따라 결정되고 있으며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은 그 나라에 매장방법이나 화장에 대한 구체적인 역학조사를 해보면 확인이 된다.



과학은 적용되는 원리가 세계가 똑같기에 장묘문화는 세계가 통일된 학문이다.



결론적으로 화장이야 말로 조상에게는 효에 길이요 자손에게는 득이 되는 길이요 나라에는 애국자가 되는 것이다.





2004년 2월 18일

현암 박 민 찬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14-2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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