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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합니다..제가2000년도에 현대스위스에서300만원을 대출받고2002년도에 300만원을 입금 했습니다.저는 다끝난걸로 알고 지금 까지 잘 지내고 있었구여..근데 어제 문자메세지가 현대스위스에서 왔는데 글쎄 그동안 안낸 이자를 내라는겁니다..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140만원을 입금하라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그럼2년전에 진작 말을 했다면 지금 140만원을 내지 않아도 되지 안느냐 그때는 얼마 되지안으니 그때진작연락을 하지 2년이 지난 지금 불쑥 이런황당한말을 하냐고 하니 자기들을 할말이없고 그당시 저를 담당했던 김모씨는 회사를 그만두어서 자기들은 모른다 이겁니다..억울하면

법적으로 하라고 하네요..그래서 제가 그려면 거기서 1만을출하고 1만원을 입금하면 이자가 있다고진작말해야지10년이지나10만원달라고 하겠네여..그러니까 자기들은 할말없다..자기들은 해줄말도 없다고 합니다..그러니 빨리이자140만원이나 부치라고 합니다..너무 억울합니다..저에게 누가 조언좀 해주십시요..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