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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떼기 죄악을 감추기 위해, 차떼기 범죄만 부각시키는 악인들에게!





◈나라떼기 죄악을 감추기 위해, 차떼기 범죄만 부각시키는 악인들에게!



본인이 이 시대에 이르러 김정일을 악인의 대명사로 일컫는 것은, 김정일과 어떤 사적인 원한 관계에서 연유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의 부시가 그를 악의 축으로 일컬었기 때문에 덩달아 부시의 흉내를 내려고 그러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부시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본인은 그들 김일성 두 부자를 악인의 대표로 일컬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에 악한 임금이 태어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여로보암의 길로 행한 자라고 지칭한 것처럼, 이 시대에도 악을 행하는 어떤 자이던 간에 그들을 김일성.김정일 같은 인간으로 지칭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 아비의 길과 그 어미의 길과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열왕기상22:52)라고 하나님께서 자주 인용하신 것처럼,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악의 대명사로 그들 김일성.김정일 두 부자로 지명하지 않을 수 없으며, 거기에 부가적으로 "그 추종세력들"로 지목되는 자마다 악의 추종자로 지목되기 마련입니다.



오늘날 차떼기 당으로 일컬어져 와해직전까지 이른 한나라당, 역시 악마의 기발한 숫법에 의해 또다시 선량한 국민이 사기를 당하고 있습니다. 차떼기당으로 비난해야 하고 문책하여야 할 사람들은 정작 선량한 국민들인 데, 그들의 범죄를 거론하고 문책하며 단죄하려는 사람들은 오히려 나라떼기 매국노들이니... 마치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가, 자기 죄악을 적발하려는 관리들을 뒷조사 해, 오히려 그 범죄를 심문하여 처벌해 버리고 자기 죄악을 추적 못하게 하려는 짓과 같습니다.



한나라당이 아무리 차떼기로 뇌물성 대선자금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 죄를 단죄하여 문책할 수 있는 자격은 선량한 국민정신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차떼기보다 더 악랄한 햇볕정책의 숫법으로 국가를 통째 김정일에게 떠다 넘기려 한 김대중의 나라떼기 죄악은 심문하지 않고, 오히려 그 죄악을 심문하여 밝히려는 이회창을 온갖 모략중상으로 대통령직에서 쫓아내고, 그것도 부족하여 그 수하들이 관행으로 저지른 범죄에 연루시켜 그를 아예 사회에서 매장시키려 합니다. 이적행위 수단으로 사용된 김대중의 나라떼기 햇볕정책을 승계한 노무현은 신선한 개혁인물로 묘사되고, 그들의 죄악을 심문하여 사회정의를 실현하려는 이회창은 불법대선 자금으로 연루시켜 생매장하는 이런 사회, 이런 국가... 이것은 하늘도 땅도 도울 수 없고 복도 줄수 없는 김정일 사회와 같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한나라당의 차떼기 범죄를 선량한 국민정신에서 단죄하고 문책하면 누가 무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공의와 정직과 성실이 결여된, 여로보암의 죄악보다 수십배 더 악랄한 세기의 살인마 김정일의 뜻(적화통일)을 도운 만고역적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비호하고 도우는 사악한 악마의 정신으로 한나라당의 차떼기 범죄를 심문하다니... 나라떼기 죄악이 차떼기 범죄를 심판하는 이런 진풍경이 20세기 문명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참으로 문명국 망신은 이들이 다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와해가 단순한 범죄 집단의 와해라면 정당한 와해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인성의 와해이고 정의와 진리와 공법의 와해입니다. 부모의 범죄를 국가가 심판한다면 누가 무어라 하겠습니까? 그러나 국가로서의 존엄성이 결여된, 사조직화 된 범죄집단 성향으로 구성된 김정일 추종세력들이 한나라당을 해체하는 건, 곧 김대중의 나라떼기 범죄집단이 일을 추진하기 위한 정지작업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폭력행위입니다. 햇볕정책 노선을 방해하는 세력들을 와해시키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는 이 음흉한 계략, 이런 숫법은 주로 마귀 사단이 사용하는 숫법입니다.



나라떼기 죄악을 성취하기 위해 차떼기 죄를 적발하여 심문한다는 것은, 마치 살인강도가 자신들을 잡으려고 추적해 오는 경찰들의 뇌물 수수 죄를 적발해 고발하는 짓과 같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하에서 선량한 국민들이 누구의 편을 드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하겠습니까? 먼저 경찰들의 뇌물 수수죄를 처벌하여야 합니까? 아니면 살인강도범들을 먼저 잡아야 합니까?



진정 이 나라의 주인된 유권자들이라면?... 다음 총선은 바로 이런 맥락에서 판단해 보고 투표하여야 합니다. 즉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살인강도와 경찰들이 어우러져 한바탕 싸우고 있는 현장, 이 현장에서 살인강도와 경찰들이 서로 자신들을 도와서 범법자를 검거해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양상입니다.



양식있는 지성인이라면 이런 때에 어느 쪽 편을 드는 것이 현명합니까?... 살인강도들의 편을 들어 경찰들을 때려 눕혀야 합니까? 아니면 경찰의 말을 듣고 흉악한 살인강도범부터 때려 눕혀야 합니까? 어느 쪽이 선량한 국민들이 선택하여야 할 시급한 문제입니까?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문제가 어느 것입니까?



사단이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를 속여 생명을 통째로 죽음에 팔아 넘긴 생명떼기 죄악으로 인해 온 인류가 오른날처럼 험악한 삶을 살고 있듯, 김일성.김정일도 이북 주민을 속여 이팝에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서 잘 살게 해 준다고 속여 지금껏 고생시켜 왔습니다. 그런 사단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실수와 범죄만 확대시키고 가시화 시키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정말 살아 계신다면 어찌 이런 타락한 교회와 교인들이 있을 수 있느냐?" 하면서 자신의 근원적 살인행위, 곧 인간을 속여 고통당하게 만든 생명떼기 죄악을 미워하고 심판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을 맹렬히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집요한 항쟁을 그치게 하려고 사단은 이제 그들(기독교인)의 무지와 혈육의 연약함을 인해 범죄하고 타락하는 행위만 온 세상에 부각시켜 고발해, 생명 같은 믿음을 와해시키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무리 성경말씀에 합당한 능력있는, 실행되는 말을 하더라도... 그들은 되레 타락한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죄악만 들먹이며... 나의 모든 말을 도매금으로 무시합니다. 이런 사단의 숫법을... 오늘날의 김정일.김대중과 그 추종세력들도 자신들의 근본죄악, 곧 나라와 민족을 도탄에 빠뜨린 죄악을 추적하여 심문하려는 한나라당의 집요한 공격을... 되레 차떼기 범죄로 역공하여 자신들의 죄악을 묻어 버리고 희석시키려 획책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나라와 민족에 공헌한 선한 일들은 마귀가 일체 거론하지 않고, 오직 그들의 잘못된 점만 찾아 골라내어 세상에 밝혀 선전선동하듯,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도 이회창 같은 인물들이 이 땅에 이루어 놓은 선한 일들은 한가지도 거론하지 않고, 오직 위법한 사실만 찾아내 밝히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사단이나 김정일이 도대체 이 나라 이 민족을 유익되게 한 일이 무엇이기에 기독교(이회창)의 범죄만 찾아 다닙니까?



이처럼 사단과 김정일 추중세력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생명떼기, 나라떼기 근본죄악을 감추거나 희석시키려고, 오직 차떼기 범죄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남의 잘못을 확대경으로 비쳐보게 한 후, 자기 죄악을 묻어 버리려 하거나 상쇄받으려고 하는 이 무모한 역모! 이 나라 이 민족이 한낱 김정일의 잔꾀에 속아넘어 갈 사람들로만 구성된 줄 알고 끝끝내 속이려 합니다. 찬란한 동방의 등불 빛을, 각종 악의적인 촛불 시위로 대치하여 그 참빛을 희석시키려 하듯... 이회창 같은 애국인사들이 포진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참된 애국정신을, 차떼기 범죄로 덮어 씌어 무자비하게 매장하려 합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의 억울한 사연일지라도 다 기억하고 계시며, 그 원한을 갚아주시기 위해서는 기근과 재난과 폭풍과 지진과 각종 질병과 전쟁으로 그 나라 그 사회를 형벌하십니다. 이회창 같은 한 두 사람 정도는 붉은 혁명을 위해 희생당하는 것이 무슨 대수냐, 하는 김정일의 졸개들이여! 하나님이 언제 너희들 같은 쓰레기 인간들을 숫자로 존중하여 의인 한사람의 억울함을 모르는체 하시더냐? 장차 온 인류가 의인이신 예수 한사람을 죽인 죄악 때문에 불로서 진멸당한다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