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5톤트럭으로 밥을먹고사는 시민입니다. 1월 21일 눈이 많이오던
날 다른차로인해 교통사고가나서 제 신랑이 병원에 입원을하고 차가 망
가져서 안산에있는 신대양(주)1급정비소에 차수리를 맡겻습니다.
명절이 끝나고 수리를해서 1월 31일날 출고를 해서 삼일째되던날언덕을
내려가다가 핸들조작이 안되서 3미터되는논으로 떨어졌습니다.
차는폐차할지경에이르고 저희신랑은다시 병원에 입원을했습니다.
차를 살펴보니 스피어링나사가 아예없었습이다. 수리를 하면서끼우지를
않았는지 사고당시 아예없었어요. 사고나자마자 목격자도있고 견인하
신분도있고 저희애기아빠회사직원들도있고 기자분도있었고 경찰도있
고 정비업체신대양부장도있는 데서 핀이없는것을 확인시키고 사진을 찍
었습니다. 그자리에서 정비회사 부장도 인정을하였고, 차가 떨어진 논에
기름이흐르고 사료가 업어져서 피해를준것에대한 보상을 논 주인이 100
만원을요구했고, 신대양정비소부장은 회사에가서상의를하고 돈을 붙여
주겠노라고 계좌번호까지 적어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저희측사장님이 신대양측에 전화를 걸어서 어쩔거냐고하니
사장이 "병원으로 와서는 죽지않은것을 다행으로생각하라고 내일다시
오겠노라고" 하고서는 몇일째오지를 않더니 이제와서 자기네는
책임을 질수없다며 1원한장줄수가 없다는거예요.. 저희는차량
견적만 4천만원이 나왔습니다. 신랑병원비와 일못한일당어디서
받아야됩니까. 잘못을인정안하고 배상을못해주겠다고우기는
신대양정비업체를 어떻게했으면 좋겠습니까? 정말 억울해서
밤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도와주십시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