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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믿어야 하나요?

전 이동혁 입니다.

전 아파트에 삽니다.

지금가지 쓰레기 하나 버린적이 없습니다.

부모님은 그라십니다.너 같이 착한 아이가 왜 정신병원에 갑히겠냐고..|

부모님을 믿으라고......절대 병원에 안 가둔다고........

전 모든 계시판에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그러면 삭제 처리 들어 갈 겁니다.

그리고 1년 동안 찍은 몰카를 30분에 압축해서 만들지 마세요.그라면 착한 사람이 누가 이겠습니까?

전 하소연 할 되가 없어 인트넷 계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부모님이 말한대로 착한 학생을 강제로 가두어 칼암살하지 마세요.

이 나라는 민주 국가 아닌가요? 민주 국가임을 보여 주세요.

각하 부모님을 거짓말 쟁이로 만들지 않게 도와 주세요.

병원에 안 가둔다고 부모님과 200번도 더 약속한 사실을 딘 1번에 엎지르고 부모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사실이 없게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