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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해도 이락크 전쟁은 정의의 전쟁 이였다. 3년 전 9.11 선전 포고도 없이

여객기를 납치하여 만하탄 쌍둥이 무역센터 건물에 드리받아 수천명의 생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무자비한 살인마 이스람 교도들이 저질 른 만행이 이였다. 순식간에

악마의 기습을 받아 엄청난 피해를 입은 미국정부와 국민은 어떤 심정이 였는지 당사자

가 아닌 국가나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다. 알카에다란 태로리스트를 비호하고 자금을 대고 살인 훈련을 식힌 나라들이 이스람 국가들이 아닌가? 그 중에도 직접 태로리스트

들을 자국애 수용하고 기지와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아프카니스탄 과 부시대통령 선대에서 붙어 원수처럼 여기고 싸웠든 이락크 가 그 배후세력이라는 것은 다 아는 일이다.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을 순식간에 폐 망 식히고 다음 악에 축의 1호인 이락크를 겨냥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본다. 이락크 공격에 가장 반대했고 끝내 미국을 도와 참전하지 않은 미국의 맹 방이라고 자처했든 불란서와 독일은 이스람 편이 되어 미국을 비난 해왔다. 전쟁의 당위성에서 시비를 건 것이 아니었다. 국익과 경제논리에 사로잡혀 생명의 은인인 불란서가 등을 돌렸다. 독일은 원래 미국과는 물과 기름의 입장이니 언급한 가치가 없고 세계적으로 알려진 침략국가인 독일은 언 잰 가는 다시 침략 근성을 들어내 세계평화를 위협 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유사한 일본이 또한 그렇다. 한화로 수십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이락크에 쏟아 분 두 나라가 만일

미국 편에 서서 참전을 한다면 쏟아 분 엄청난 자금과 그에 따른 막대한 이권이 날라 갈 것이 뻔하니 참전을 못한 것일 뿐이다. 기왕에 미국에 등을 돌린다면 철저히 이스람편에 서야된다고 믿고 전쟁의 부당성을 들고 나온 것이다.



이락크는 미국이 확신하는 대량 살상무기를 다량 보유했을 것이다. 단지 찾아내지

못했을 뿐이다. 이락크나 쿠왜이트를 한번 이라도 가본사람은 이락크의 풍토를

알 것이다. 광활한 사막과 나무 한 포기 풀 한 포기 없는 바위로 된,거기다 이글거리는

더위 와 한번 불기 시작하면 좀처럼 그치지 않는 눈을 뜰수 없는 모래 바람, 이런 것은

미군들의 작전에도 막대한 장해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량살상무기를 찾겠다고

각처를 뒤진 유 앤 사찰 단 이나 전쟁 후 미국 사찰 단 들에게 큰 장해가 되었을 것이다. 사담 후세인은 비상한 두뇌를 가진 독재자다, 소수파인 시아파 출신이 수 십년 간

이락크를 통치했다. 일차 골프 전 때도 그는 각종 첨단 전투기 수백 대를 사이가

안 좋은 이란에 피난 식혔다가 끝내 돌려 받지 못한 실화는 후세인 같은 간교한

독재자도 실수를 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번 전쟁도 그는 수호이 25기종인가

하는 최첨단 소련제 전투기를 사막 속에 묻어 은폐 식혔다. 운반하기 쉽고 감추기 쉬운 생화학 무기와 핵무기를 사막 속이나 산 속이나 아니면 이라크 편을 드는 시리아에

빼돌렸을 것이다. 아무리 최첨단 사찰 장비를 가젔다 해도 그 넓은 사막이나

바위산 속에 깊이 감추웠다면 이를 탐지해 낼 재간이 없는 것이다. 그 유명한 미국

의 CIA 나 영국의 유명한 정보당국이 조작해서 전쟁을 하게 했다고 보지 않는다.





대선이 임박한 미국에서 야당 후보가 부시를 공격하고 이락크 전쟁을 잘못 된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야비하지는 않다. 그들은 비난하데 그 한계를 알고

지키고 있는 것을 보고 가히 민주주의 종주국임을 보여주고 있구나 하고 감탄하여

맞이 안 했다.

간교한 사담 후세인은 이제 미군의 포로로 잡혀 있다. 허지만 그는 지금

부시가 곤경에 처한 것을 보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잰가

배신자가 나와 숨겨놓은 무기를 제보하고 미국이 이를 찾아낼 것으로 확신한다.

이락크는 제2의 산 유 대국이다. 핵 개발을 할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다. 독재자의

의지 또한 확고하다고 본다. 이락크 만 못한 리비아가 핵 개발을 카다피가 시인하고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한 것은 세계가 다 아는 일이고

시리아가 의심을 받고 있다. 주변의 대부분이 다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락크 만 홀로 아무 것도 보유하고 있지 안타고 하면 누가 믿을 것인가?.

한국의 매스컴도 부시가 곤경에 처한 것을 대서특필하여 미국을 자극하는 일은 삼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