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고발합니다



오늘 sbs 기자들에게인권을 무시당했읍니다

한남대교에서 경부고속도로가던중에 초행길이라서 끼어들기를 하던중에

끼어들기를 잘못해서 위반으로 교통경찰에게 스티커를 발부받던중에

무슨일인지 카메라를 들이대고 녹음기를 들이대는 기자에게 찍지말라고

말하니까 딱지나 띠시지하며 막무가내로 카메라를 들이댓읍니다

그래요 저 교통위반했어여 그게 뭐 커다란 범범자입니까?

찍지말라면 찍지말아야지 제가 왜찍혀야합니까?



기자같지도 않은 아가씨에게 당신이름이뭐고 무슨프로냐구 물어보니까

알아서 뭐하냐구 내가 가르쳐줄거같냐구 그러더군여



인권은 어디간겁니까?



그런식으로 sbs는 기사를 씁니까?

아님 미구라지같은 그기자가 sbs 를 흐려옿은겁니까?

어떻게 해서 제 억을함을 품니까?

저도 할수있는 범위에서 모든 행동을 하겠읍니다

이것은 제개인의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인권을 무시합니까?



그렇게 당당하면 이름을 안밝히구 도망갑니까?

공식적인 사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