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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의 누드파문을 지켜보며...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돈이라면 아무 생각도 없는 .. 아니 치졸하게 자기나름의 변명을 만들어.. 이제 국가까지 희롱하는 이승연을 보면서 차라리 그여인이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왜 우리 국민들이 그토록 분노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누드가 아니라 다큐멘터리형식이라고 강조하는 그들...



그러나 부탁하고 싶습니다. 겉으로는 이승연에 대해 분노하면서 혹시 속으로는 그여자의 누드를 돈을 주고 사보는 이중성...

제발 이번 기회에 그런 이중성은 버립시다. 그렇다면 불쌍하신 정신대 할머님들을 세번죽이는 거니까요..



우리 모두가 그 누드를 보지 않으면 됩니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건 대박의 꿈이니까요.. 그리고 SBS 도 생각이 있다면 제발 운전면허부정발급사건등.. 명예롭지 못한 연예인을 제발 이제 그만 출현시키세요..

정말 너무나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