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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모꽃뱀 주마담은 미스 성범

지능 50이 도서관에 왔다.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로 주위를 산만하게 하고, 계단에 있는 학생들


에게 접근을 한다.





수 천명의 학생들이 왁자지껄대는 도서관에서, 유일하게 누가 좋다라는 생각으로 가득찬 호모가 있다.





성범양은 학생을 찍으면, 찾아가서는 이렇게 말한다. 같이 공부도 하고 싶고, 이


야기 할때 옆에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고, 도서관에서 따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성범양의 요구사항을 듣고 학생들은 도서관을 나가버린다. 호모 주성범은 1년 중 여러


번 도서관에 와서 이렇게 남자를 찾는다.





광주 도서관의 話頭 호모꽃뱀의 별명은 이렇게 주성범에게 붙게 된다.





미래의 경쟁력, 학생들을 빠개버리는 호모꽃뱀 주성범





모학교의 호모교사와 학생회 호모들이 비호하는 호모꽃뱀 주성범은 청소년


기부터 광주전역에 잘 알려진 호모였다.





호모창녀 주성범은 학교지능 50정도, 석차 꼴등, 과학성적 거의 0점이다.





중3때 주성범은 융기된 가슴이 유난히 돋보였다. 옆에 있던 애들이 주성범


의 융기된 가슴을 마구 만졌는데, 느낌이 팍 온다고 했다.





성범왈 "아~! 아~!."





수업시간에도 "아~! 아~!." 했다.





가슴에 묻은 침은 DNA분석하면 누구의 것인지 확인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인근 여학교 학생들보다 더 여성스러움으로 화장품 모델에까지 관심을 가졌


던 호모 주성범은 특이한 걸음걸이와 말투, 그리고 아저씨들을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





아저씨를 만지는 것은 주성범이 호모꽃뱀이어서 몸에 붙은 습관이었다.





그때부터 눈에 불을 켜고 돈이 있거나, 힘이 있는 남자한테 달라붙었다.





학생들이 호모꽃뱀주성범은 그런 남자들의 진을 빼버리는 년이라고 불렀었


다.





무등중 15 주성범은 現 광주 주월동에 거주하며, 서른네살의 호모꽃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