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네요
시청자 게시판 게시글 정보
작성자
나
나
작성
2004.02.12 03:05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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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카드 문제로 다 고민중인거 알고있습니다.
저 또한 카드로 인해..연체중인데..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시달리고 있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돈도 없으면서 왜 카드를 써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하지만...너무 심한거 아닌가여..??
카드사 쪽에서 전화와서 받고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조금씩 생기는데로 보내겠다...해서 어제도 보내고..오늘은..없어..주머니 털어 얼마 안되는 돈을 보냈더니..그쪽 여직원이 그러더군요..
이게 모냐구..??
돈이 없음..나가 일이라도 하라고..누가 노는것도 아니고...
반액을 맞추라고 하더군요.. 이런 소리 저런소리..정말 가슴이 미여오는것을 참고...내 잘못이지..하고 있는데..
일이라도 나가라고요..그래서 내일 반액을 맞추라고 하더군요..
하루 나가 설겆이를 하면 5-6만월일텐데.... 머 해서 반액을 맞추라는건지.... 어디나가...멀 하라고 하는건지...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같은 여자끼리..혹..그런쪽..으로 나가 하루 벌어 반액을 맞추라고 하는건지...
그 소리에...가슴이..떨리며...눈물이 쏟아지더군요...
하루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지..
요즘 카드 문제로 다 고민중인거 알고있습니다.
저 또한 카드로 인해..연체중인데..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시달리고 있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돈도 없으면서 왜 카드를 써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하지만...너무 심한거 아닌가여..??
카드사 쪽에서 전화와서 받고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조금씩 생기는데로 보내겠다...해서 어제도 보내고..오늘은..없어..주머니 털어 얼마 안되는 돈을 보냈더니..그쪽 여직원이 그러더군요..
이게 모냐구..??
돈이 없음..나가 일이라도 하라고..누가 노는것도 아니고...
반액을 맞추라고 하더군요.. 이런 소리 저런소리..정말 가슴이 미여오는것을 참고...내 잘못이지..하고 있는데..
일이라도 나가라고요..그래서 내일 반액을 맞추라고 하더군요..
하루 나가 설겆이를 하면 5-6만월일텐데.... 머 해서 반액을 맞추라는건지.... 어디나가...멀 하라고 하는건지...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같은 여자끼리..혹..그런쪽..으로 나가 하루 벌어 반액을 맞추라고 하는건지...
그 소리에...가슴이..떨리며...눈물이 쏟아지더군요...
하루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