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독교 신자들은 각성하라!
한국의 불가사의 중 하나가 교회의 양적 팽창이다. 외국사람들이 한국의 야경을 보고 우선 놀라는 것은 붉은 내온 사인으로 된 십자가가 서울 전역에 너무도 많이 퍼 저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십자가 는 모두 교회건물 꼭대기 설치된 것이다. 날로 늘어나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교회가 선두주자이고 다음이 노래방 그리고 음식점이다. 얼마 전 까지 사설 학원도 구중 하나였다.
교회가 이렇게 무서울 정도로 늘어만 가는데 한국 사회는 날로 범죄소굴화 되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엄청난 기독교 신자가 사회 정화에 하등의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사기, 가짜, 살인, 강,절도, 거기 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 배속이나 채우면 되지 하고 매일 같이 벌리는 불법 파업 시위 등은 세계에서 단연 톱 issue이고 김대중의 햇볕 정책을 가장한 공산화 정책으로 한국은 지금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천주교 신부가 정의 사제구현이이라는 켓치프래이스를 내걸고 적화에 앞장서드니 교회목사란 위장 간첩이 광화문 촛불 시위를 주도하고 미국까지 건너가 심지어 대통령관저 앞에까지 가서 반미 시위를 벌였다.
현재 사항은 더욱 나빠져 대통령자신부터 친북 좌파인 것 같고 그의 참모대부분이 친북 좌익 세력으로 둘러 쌓여 김대중처럼 매일 같이 충격적 문제를 만들어 정치권이 여야고 갈려 싸움 박찔 만 하고 노사모란 노골적인 좌파는 노 정권의 전위부대처럼 사회혼란을 조장하고 있다. 지금이 우리나라의 최대의 위기인대 기독교 신자들은 무사태평이다. 임진왜란 때 유교 신자들은 모두 대창을 들고 나가 적군과 싸워 거의 전멸을 했다. 기독교 신자인 유관순 학생은 독립만세를 부르며 시위를 하다 왜놈들의 고문을 받고 감옥에서 죽었다.
지금의 주 적은 아직은 일본인이 아니고 같은 민족이라 부르는 북한 공산당 정권이다. 50년 전 이들이 한국을 짓 밝고 수 백만 명을 죽였다. 이들의 잔학성은 일제하의 왜놈 못지 않았다. 지금 이북을 봐라.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는 공산당은 교회와 신자를 인정하지 않고 탄압하는 관계로 교회나 성당이 없다. 최근 세계 여론 과 종교의 자유를 가장하느라 위장 교회와 신자를 남한에 보내고 있다. 그들은 신자를 가장한 공작원에 불과하다. 만일 한국이 적화 통일이 된다면 그 순간 교회고 신자 고 다 없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자명한 이치에도 신자들은 교회 내에서 기도나 하고 헌금이나 하고 기업형 교회를 건설하고 전매를 해서 폭리를 하고 각종 비리를 저질러 신자든 아니 든 모두 눈 쌀을 찌부리개 하고 있다. 서울의 소망교회나 명성교회 충현 교회 등은 가히 수 만 명의 신자를 두고 맘모스 교회로 성장해서 교회를 보면 과히 지상낙원이 이루워 지는 감을 갖게 한다. 지금 신자들은 그 웅장하고 화려한 교회에 머물며 죽은 설교를 듣고 있는 동안 나라는 풍전 등화 같은 위기 속에 하루하루를 버겁게 버티고 있다. 수 도 없이 많은 교회와 수 백만 명의 신자가 거리로 띠여 나가 좌익 친북 세력과 싸워야 하지 않는가? 적화통일이 되어 가는 것을 막아야 하지 않는가? 대부분의 목자들은 정부를 비판하다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하고 정부비판을 삼간다. 격렬하게 저항하고 감옥에 끌려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가 적화통일을 막아야 한다.
문익환 같은 간첩이나 미국까지 가서 시위를 한 광주 모 교회 목사들을 교계에서 제명하고 징계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세금도 안내는 엄청난 각종 헌금에 눈이 멀고 이성이 마비된 것이 아닌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고 공산주위는 가난을 먹고산다고 했다,.하느님을 부정하고 성경을 부정하고 신자를 탄압하는 공산주의가 이 땅에 발을 못 붙이도록 목숨을 걸고 싸워 막아야 한다. 이런 정의로운 투쟁을 못 할 바엔 교회를 허물고 붉게 타는 듯한 붉은 십자가를 내려야 한다. 밤마다 도시나 시골 할 것 없이 캄캄한 밤하늘을 붉게 빛추는 붉은 십자가는 공산국가의 깃발처럼 섬뜻 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혹시 목사 들 중 일부는 문익환 이나 광주 모교희 목사처럼 목자를 가장한 김정일 하수인이 간첩이 아닌가 두려워질 때도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