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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수비리사건 애기에 관해서 나도 한마디

연세대 교수4명이 12억지원금 10%정도 먹었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뉴스나 정치애기쪽은 싫어해서 뉴스도 잘안듣고 그러는데





이방송을 듣고 웃겨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기존까지는 교수들이 지원금으로 빼돌리는 사건이 없었다는 애기는 엄청 웃기더군요





그래서 기존에도 빼돌리지 않았을까 하는 애기를 아주 아주 조심스럽게 애기를 하더군요





명예회손죄로 고발이 들어오질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에 애기하는게





웃길뿐이였습니다.





저도 산업자원부가 운영하는 두개학교중 한학교를 다닙니다. 이제 2학년이구요





교수밑에서 일을 하지만 재물조사온다고 하길래 제가 재물조사 준비를 하고 그랬습니다.





차마 어느학교인지는 애기는 안하겠습니다.





한명의 교수한태 12억이라는 지원금이 나왔습니다.





그 지원금은 여러과로 나눠져서 장비를 사게됐고 우리과로 나원지원금이





여러과로 나눠져서 장비를 사고 그것에서 빼돌리는 것을 봤습니다.





장비한대약 6천~1억2천까지 고가의 장비를 사는것을 봤습니다.





실제로는 그회사에서 싸게 사는것이고 나머지는 자신한태 떨어지는 것이죠





이해가 안되시나요?





장비를 1억에 산다고 칩시다 그럼 나머지 2천은 교수한태 떨어지는 것입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는데 장비살곳은 많습니다.





팔고자하는 회사는 10곳이라고 합시다.





사는사람은 한사람 그10곳중 고르는 입장인데 싸게파는 회사한태 사는것이 아니고 얼마나 싸게팔고 영수증은 그대로 적어주냐입니다.





즉 회사에서는 1억짜리를 6천에 사고 영수증은 1억으로 끈어주는 겁니다.





그럼 4천이라는 돈이 허공으로 뜨게되고 그사실을 아는사람이 나눠갔는 겁니다.





또 앞에서 애기했듯이 재물조사준비를 제가 1학년일때 겨울방학전에 했습니다.





그것도 기말고사준비기간에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있지도 않은 장비를 찾으라고하질 않나 없으면 딱지만 아무데도 붙히고 이거라고 우기라고 애기하지 않나





이렇게 심한건 아닌데 제경험은 자신이 산모니터와 나라지원금으로 산 모니터를 바꿔치기 하는겁니다.





관리번호붙은 딱지만 붙어있으면 되니깐 모니터나 프린트등 비싸지 않은 물건은 충분히 됩니다.





컴퓨터도 되고요 400만원짜리 컴퓨터사고 속은 자기컴이랑 바꾸고 웃기더군요





차만 이런애기를 학장한태나 어디에 애기해서 신고하고싶어도





신고를 못합니다.





하면은 나도 이학교못다닐 생각하고 신고해야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런걸 이용해서 저희 어머니대학시절에도 그런것이 이어져 왔다는 군요





또한 교재개발이라는 명분하에 책을쓰면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책다씁니다.





이책 몇페이지에서 몇페이지까지 워드작업해라 그렇게 쓰다보면 책다씁니다.





책한권만드는건 워드작업의 시간문제지 달달이 책을 낼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고는 자기가 다쓴마냥 애기하고 참고문헌이라고 쓰지도 않고....





또 학교실습비로 자기 유흥비쓰고 밥값 접대비 등...





아니 우리실습비가 그렇게 쓰인다는게 말이 됩니까?





요즘만 애기하면





1. 짜가 영수증으로 자기 뒷돈 챙기기


2. 책옴겨쓰고 자기책인듯 책판매


3. 장비다룰지 모르면서 애들한태 이론만 가르치기


4. 실습비로 자기 유흥비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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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본 우리과 교수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교수님들 전부다 그런건 아닙니다.





진짜 교수다운 교수님들도 있습니다.





어디과를 가나 50%는 다 교수다운 교수는 없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