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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경찰이라.. 우습구만

sbs뉴스를 자주 보는 시청자의 입장으로 도저히 한마디 안하고는





견딜수가 없어서 이렇게 몇글자 쓰네요.





어제 sbs뉴스에서 나온 얼빠진 경찰이란 코너를 취재한 김태훈이라는





기자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취재를 하는 사람인가요?





불구속된 피의자를 감시소홀로 놓쳤고 담당형사는 그러한 사실조차 모른





다고 얼빠진 경찰이라고 취재를 하셨던데..





하하 정말 웃음만 나오네요.





그렇다면 하루에 경찰서에서 불구속되어 귀가조치되는 피의자들이 수명에





서 수십명에 이르는데 그 사람들을 다 감시를 해야 되는군요.





제발 씹으려면 제대로 알고나 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