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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노대통령 스스로 탄핵의 길을 가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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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밥값(?)도 못하면서 남의 밥상에 감나라 배나라하는 인간처럼 꼴불견은 없으며 일이나 공부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꼭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 좋아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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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은 계속 상승(?)일로에 있고 임금은 계속 하강(?)일로에 있고 정치보다는 국가행정에 전념하려는 각료들을 격려해야할 대통령과 정동영은 앞에서 뒤에서 흔들지를 않나, 이태백,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으로 이어지는 전 세대의 실업화로 이어지는데 이에대한 근본적인 장, 단기대책은 수립 안하고 총선용 단발 6개월내지 1년 임시직만 대책으로 내세우는 無정부,無통령,無여당, 이것도 모자라 내각 징발 총동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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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와 내각의 장차관들에게 여권으로부터 출마를 종용하는 강한 압박이 계속되고 있다. 각료들 본인이 정치하기 싫다는데들 1, 2번도 아니고 왜 자꾸 괴롭히나 스토커들 아니야. 나라를 볼모로 국민을 담보로 나라일 잘하겠다고 대통령 시켜주니까, 하라는 짓은 열심히 안하고 남에 밥상에 배나라 감나라하며 노무현과 정동영및 실세들은 총선에 올인에만 몰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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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노대통령이 형사소추권 믿고 불법조장 내지 스스로 행하는데 이는 정말 넌센스입니다. 대통령은 신분상 공무원이며 대통령 선서에서 공약했듯이 나라 법을 준수하고 타 공무원들의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본인이 솔선수범(?)하여 법을 어기다면 일반공무원과 국민보고 법을 준수하라는 말이 나올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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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 대통령이 물불 가리지 않은 채 시민단체를 동원하고 정치선동을 통해서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적극 조장하려는 것은 공명선거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며 대통령의 계속되는 불법사전선거운동 주도는 탄핵사유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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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민들은 법 유무를 떠나 대통령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라지만 계속 지금처럼 막가파식으로 총선 불법개입을 행한다면 국민들의 인내에도 한도가 있으며 불행한 일이지만 탄핵시킬수 밖에 없다. 스스로 무덤을 파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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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히 말하건대


어느 정당인이나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밝혀두고 싶다


때문에 현재의 대통령에 정책이, 또는 행동반경에 고개를 갸웃거리고 의아심을 느낄때도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반면에 대통령으로서 이 나라의 지도자로써 이러한 사람을 우리의 지도자로 선출한것에 대한 뿌듯함을 느낄때도 있엇다


하지만 일부 대통령의 반대편에 서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처음 부터 대통령 취임식을 치르기 전 부터 인간 노 무현을 폄하하고 무조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일삼고 오늘 이시간 까지 흔들어대는 작태들을 봐 왔다


진정 그들은 국민을 위하고 이 나라를 생각하는 무리들일까?


여기서 우리, 윗글을 쓴 사람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 하나 하나 짚어보며 생각 하여보자.


먼저


공공 요금의 인상부터


공공 요금의 인상은 해마다 오르지않고 떨어져본 적이 있엇나?


역대 대통령중 어느 대통령때 떨어져 봤느냔 말이다.


지난번 5 공때 전 두환씨가 집권을 할때 한번 공공요금이나 임금 인상등에 문제를 동결 시킨때는 있엇다, 그러나 그문제는 모든 조건이 합당해서 그렇게 되었을까?


아니다 그때는 서슬퍼런 철권통치의 힘으로 무조건 밀어부치기 식의 방법에 의존했기에 통한것이다.


아울러 그때만 해도 기업들이 차 때기로 돈을 빼았기는 황당한 일은 없었지 않나 생각한다 <나중에 집권 후반기 때부터는 돈을 움켜쥐었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다른 대통령때도 올랐으니 현 정부도 따라서 해도 된다는뜻은 아니다


다음


이태백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라는 세태의 어지러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정치인들이 힘을 합해서 &#46759;고 나아가야할 지혜와 슬기를 제공은 못하여줄망정 말 한마디 한마디를 꼬집고 물고 늘어지는 지금의 행태들이


과연 보기좋은 모습들일까?


또한 이 들이 민생의 현안 문제에 대해서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기나하여 보았는가?


그러한 성의라도 보여주는것은 고사하고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보고도 끌생각은 커녕 거대 야당의 힘으로 무조건 방해만을 일삼는 이 들을, 양식있는 국민들이 지켜보고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끝으로 한가지만 묻고싶다


만약 현 정부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았다고 햐여보자


그렇다면 과연 이들은 지난날 차떼기로 빼앗아온 기업들의 돈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갚았을까?


까짖놈의것 집권을 하였으니 안면을 바꿔?


그래도 될까?


천만에 돈을 준 그들은 장사꾼이다. 장사꾼이 밑지는 장사를 할까?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서 최하로 본전이라도 찾을가?


그것은 물론 힘없고 나약한 일반 서민들의 등골에서 긁어내는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묘수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