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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왜 자꾸 혁명을 운운하는가? 한번 해보려고?

대통령 입에서 왜 혁명소리가 자주 티여 나오는지 모르겠다. 정말 혁명을


한번 해보려는 것인지?. 지금 까지 죽 지켜보면 그는 민주주의 방식을 좋아


하지 않는 것 같다. 우선 그는 그이 뜻을 펼 수 있는 여건을 하나도 가추지


못했다. 가장 필요한 국희의 지원도 여소야당 현실에서 아무 도움도 못 받는다.


다음 언론이다. 그가 스스로 자초한 Anti-언론정책으로 한겨레 오마이 뉴스


같은 도깨비 신문과 어용화 된 방송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적으로 만들었다.





50~60대 보수계층은 처음보다 더 반노계층으로 만들었고 고정 지지세력


이라 믿든 젊은 세대조차 대부분 회의에 빠지게 만들었다. 공산당


조직을 방불케 하는 노사모 한 총련 등 일부 단체만이 마지막 보루인양 대통령을


“악랄하게” 지지하고 있다. 가는 곳 마다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혁명적 생각만


쏟아내서 반노 세력만 더욱 양산하고 확산 식히고 있다. 그가 혁명이라는 단어는


공개적으로 그것도 노사모 집회에서 웅변조로 격렬하게 쏟아낸 것이 효시다.


얼마 전 공무원시험을 뜯어고친다며 연상 석상애서 혁명적으로 뜯어고쳐볼


생각이라고 했다. 말뿐 아니고 노 정권이 하는 국정 부분마다 절차와 형식


등에 구애받지 않고 우격다짐으로 밀어 붙이려고 한다. 간첩이나 쓸법한 단어


코드(주파수) 서 붙어 요즘은 0415니 우리당이니 당의장이니 하는 생소한


단어들을 즐겨 쓰고 있다. 노 정권 밑에서 대규모사기를 치는 기업명도 이상스럽게


Good morning city니 Sun and Moon 이니 하는 상호로서는 듣도 보도 못한


기업명이 활개 치더니 이들이 하나같이 사기회사였고 노 정권과 결탁된 희사


들이다. 혁명”이란 단어는 공산당이 즐겨 쓰고 실행하는 단어다 혁명하면 왜 붉은


색깔이 연상되고 왜 인간의 피를 연상 식히는지?. 요즘 시민 연대니 참여연대


도 모두 이념적 집단을 연상 식힌다. 이들은 얼마 전 공개적으로 입후보하려는


국회의원 후보들을 마구 낙천자로 몰아 발표했다. 해당자들에게는 치명적인 일을


법치국가에서 마음대로 자행하고 있다. 입후보자의 적격여부를 결정하는


권한은 오로지 출마지역 유권자의 몫이다. 엄연히 헌법과 법으로 보장된


후보자들의 권리와 명예를 무시하고 이들을 도마에 올려놓고 지역 유권자도


아닌 자 들이 마구 난두 질을 쳐대는가.





이제는 유권자들도 금전으로 매수 되는 어리석은 유권자가 아니다. 이런 집단의


무모하고 불법적인 행동은 왜 자꾸 혁명이란 단어와 연관성을 생각하게 만드는지


우려스럽다.





이제 대통령도 개혁이니 혁명이니 하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듯한 단어를 더


이상 구사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는 나라를 민주주의 태두리 내에서


국가를 부흥 식히고 국민을 잘 살게 할 권한과 의무를 지워준 것이지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국정을 농단하라고 당선 식힌 것이 아니다. 선거인 명부에 등재된


유권지의 20~30% 도 못되는 지지를 얻은 대통령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임기 5년간 열심히 국가와 국민에 봉사 하다 고향으로 낙향하는 것이 정상적인


대통령이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