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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언론들 때문에

엉터리 조류독감기사로 인해 닭고기, 오리고기 관련업체들이 무더기 도산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언론의 부정행위 백태(예상)를 살펴보면,





최근들어 수산업계의 주가가 바닥을 기고있던 시점에서 조류독감이 이슈화 되자 이를 수산업계 주가 부풀리기에 이용할 절호의 기회로 포착한 일부 언론사들이 엉터리 조류독감 기사를 특집으로 실으면서 조류독감 기사가 나갈 때마다 연일 이들 주가가 상한가를 치자, 사전에 수산업계 관련 주식을 대거 매입하여 하루아침에 수 십억원에서 적게는 수 천만원씩 떼돈을 번 언론인들이 하나둘이 아닐 것으로 추산되고,





또한 일부 언론에서는 조류독감 기사를 보도해 주는 댓가로 특정업체로부터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하는 등 조류독감기사로 인한 비리가 수십건씩 매일같이 하루도 빼지 않고 곳곳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바, 일부 언론인들은 이번이 한탕 할 절호의 기회라고 하며 너나 할 것 없이 조류독감관련 보도로 한 몫 챙기기에 급급한 실정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심지어 모 언론사는 회사 경영이 부실하여 지난해 직원들에게 급여와 보너스 지급이 어려워지자 지난해 연말부터 조류독감기사를 특집으로 세 달간 보도할테니 직원들에게 관련업체 주식을 매입하도록 권유하고 주식매입자금을 저리로 비밀리에 대여알선해주기까지 했을 것이라는 풍설과,





모 일간지에서는 조류독감기사를 보도하여 특정 요식업체에 대한 간접 광고를 해주는 댓가로 이들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하는 등 각 일간지마다 연일 조류독감관련 특집기사를 남발하여 관련업체들로부터 금품챙기기에 바쁜 상황이 충분히 예상되는 반면에,





한편에서는 선거와 관련 도산위기에 처해있던 수산업계의 표심을 사기위해 출마자와 관련된 사람들이 조류독감기사를 기획으로 보도하도록 언론에 압력을 계속 가할 것으로 추정되어 어렵게 잡은 조류독감 호재가 쉽사리 잠재워 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해 일부 언론사에서는 국내 축산업계로부터 수없이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조류독감기사를 한 두달 더 내보내지 않을 수 없다는 하소연을 해 올 것이 불 보듯 뻔하고,





또 한 편, 뒷조사 기관에서는 이미 위와 같은 내용의 조류독감 기사 보도와 관련 언론비리 첩보를 입수하고 수 백명을 상대로 내사에 들어간 상태로 조만간 줄줄이 쇠고랑을 찰 언론기자와 고위간부가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천명에 이를것으로 추정되며 심지어는 아예 문을 닫게 될 언론도 수 십군데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어 인류 마지막 언론 대재앙이 우려된다는 해외 출처추정 보도내용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