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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다니다 죽게 만든 부산시장

대통령 자신역시 경선과정에서 합법의 틀 안에서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부산시장은, 확정되지도 않은 내용으로 이리저리 개처럼 끌고 다니다 죽었구요





비유가 그렇지만, 클레오파트라가 죽은 이유역시 로마로 끌려가 거리를 끌려다니며 조롱을 받고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자살했죠.





대통령은 불법을 저질러도 권세를 누리고, 야당인 부산시장은, 확정되지도 않은 일로 범죄자로 몰아, 서울과 부산을 포승줄에 묶어 이리저리 개처럼 끌고 다녀도 되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사법제도에 문제점은 아닐까 생각이 들구요.








그분의 사진을 신문에서 봤는데 눈가에 눈물이 보이는 듯해서 역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분이 경남지사처럼 변절을 했더라면, 그분식구들이 오열할 일은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