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인간같지 인간들이 종종 있는데 바로 이런류의 인간들같다.
년놈이 어떻게 똑같이 애들을 학대하냐? 그래도 친부라는 놈은 지자식이라
사람이라면 좀은 불쌍했을텐데 아마 사람의 탈을 쓴 놈인가보다.
내가 판사라면 길거리에서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똑같이 패죽이라고
판결내리겠다.
계모,계부라는 사람중에 이런 못된 짓거리를 하는 말종들이 있나본데
아동학대방지 말로만 하지말고 실제적인 정책을 마련해라. 어떻게 애들을
패서 경찰서에 잡혀왔던 년놈을 각서만 받고 풀어줄 수 있나?
아예 죽이라고 풀어 준거지. 경찰도 각성해라!! 정말 한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