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김정일을 제압하고 깨뜨려 굴복시키려 하는 정신력에서만...

>


>


>◈김정일을 제압하고 깨뜨려 굴복시키려 하는 정신력에서만, 김정일의 만행에서 벗어나는 길이 탄생됩니다.


>


>예수님이 뱃새다 들녘에서 여자와 아이 외에 5천 여명의 장정들을 배불리 먹게하고 남은 조각을 열두바구니에 가득차게 거둔 기적은... 한 어린 아이가 갖고 있는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에 의해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열국의 맹주 애굽왕 바로의 압제 아래 신음하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들을 구출할 수 있었던 기적도... 무자비한 애굽의 관원을 심판하려는 정의의 울분에서 싹이 텃습니다. 시돈 땅에 사는 사렙다 과부와 그 아들이 혹독한 가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기적도... 마지막 남아 있는 빵으로 손님을 대접하였기 때문에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


>이처럼 인간적인 시각으로 곤궁하고 처절하고 삭막한 시대상황을 극복하여 승리한 사람들은, 모두다 그 곤궁하고 처절하고 삭막한 상황속에서도 인간적인 기본양심을 지키고 실행한 애정과 용기에 의하여 결실되었습니다. 즉 황량한 뱃새다 들녘, 여자와 아이들을 제하고도 5천여명이 넘는 장정들이 모두 먹고 남을 수 있는 음식이란 도저히 구할 수 없습니다. 이 불가능한 사건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깨알만한 빵조각과 고기라도 나누어 먹으려는 기본 애정에서 발생하였습니다.


>


>그리고 애굽왕 바로의 철권 통치밑에서 노예살이로 연명하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자유독립 시키려는 것은... 마치 계란으로 바위를 쳐 깨뜨려 그 안에 있는 보물을 꺼 내 보고자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바위 같은 바로의 군병을, 계란 같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 쳐 죽였습니다. 또 사렙다 과부는 마지막 남아 있는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자기 아들과 함께 먹고 살 수 있는 날까지 살다 죽으려 하였는 데... 자기보다 더 배곺아 허덕이는 무력한 노인 엘리야가 느닷없이 나타나 그것을 달라고 구걸하였습니다. 전시(戰時)보다 더 살벌한 것이 흉년의 인심인 데... 생명 같이 귀중한 마지막 빵을 그에게 주다니... 아무튼 그 희생 정신에 의해 그들 모자(母子)는 지독한 가뭄의 굶주림에서 살아 났습니다.


>


>어린 아이 혼자 먹기에도 넉넉지 못한 오병이어지만, 나누어 먹는 것이 사람의 기본적인 도리라는, 지극히 교과서적인 순수한 인간상식이... 결국 제 한몸 잘 살면 그만이다 하는 이기주의 세시풍속을 완전히 제압하고 깨뜨려 결국 여자와 아이 이외에 5천여명의 장정들이 먹고 남아 그 부스러기를 열두바구니가 되도록 거두게 되었습니다.


>


>애굽의 왕자 모세, 그는 당대 최강의 병력을 가진 애굽왕 바로를 제압하고 굴복시킬 힘만이... 노예민들로 살아가는 자기 민족을 구출해 낼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교과서적인 공식 밖에 달리 아는 것이 없었던 모세지만... 그러나 자기 동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애굽 관원을 보자, 공식을 초월한 의분을 발휘하고 말았습니다.


>


>혹독한 가뭄으로 식량 한톨을 구할 수 없는 절박한 처지의 시대상황이지만, 내 집에 찾아 온 나그네에게 어찌 먹을 양식이 없다하여 굶주리게 할 수 있나 하는 교과서적인 고결한 양심이... 삭막하고 몰인정한 흉년의 인심을 제압하고 깨뜨린 위대한 승리가 되었습니다. 이런 인간애의 승리에 의해 결국 그와 그 아들은 굶주림까지 정복하고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


>오늘날 이 나라 이 민족이 처한 시대상황, 정의의 의분을 도저히 발휘해서는 안될 극악한 상황 속에서도 모세는 정의의 의분을 터뜨렸으며, 오병이어를 제공해 보았자 수 많은 군중들의 배곺음을 도저히 해결할 수 없었어도 어린 아이는 그것을 제공하였고, 굶주린 자기 아들을 먹여 살리기에도 부족한 빵이지만 사렙다 과부는 자기 집에 찾아온 나그네의 간청을 거절할 수 없어서 생명같은 빵을 엘리야에게 주었습니다.


>


>가공할 폭발력을 가진 포탄으로 남북한 주민 모두의 생명을 겨냥하고 있는 김정일의 인질 정책에 의해 기가 죽어 있는 남북한 주민들이여! 이런 처지에서는 도저히 정의의 의분을 발휘해서는 안될 상황이지만, 그러나 모세처럼 천인공노할 김정일의 만행을 대해서는 의분을 터뜨려 그 악행을 제압하고 깨뜨려 심문하려는 의기를 갖추십시오. 우리들이 아무리 군사적으로 연약하더라도 모세가 처한 환경만큼 열악한 상태가 아닙니다. 이런 정의의 의분 없이 끝끝내 햇볕정책의 아첨으로 바로왕 같은 김정일에게 머리 숙여 안주하려 한다면?... 천만년이 지나도 그와 같은 인질범에게 벗어나 출애굽 할 수 없습니다.


>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


쟈가 군 훈련소시절때 야그입니다


일요이이었는디 내무반장이 환자집합하래서 나갔지요


(뒷꿈치가 홀랑까져부럿요~잉)


아"근디글씨 그게 아니덩께요"


"닌 뭐냐?


지는 불교인디요?


"그냐? 질~루가부러!


그다옴 니는? "진"캐톨릭입니더!


으~잉 "그냐"넌" 요짝으로 가블고"


고다옴 니는? "아"근디 니놈아는 왜 찔룩거리고 지랄이여?


"워디여?? ....지는...요~기 발꿈치가 쪼매 까좀시롬...


""뭐~시요? 시방니가 날갖고 놀아불쟈는것이여??


"그~그게아~니고요"...


"이~런 싸가지없는것이...<철썩!!!(싸대기 올려부치는 소리) 철





"니는 일요일날 빙원 가는거 봤냐? 봤냐고??


"거시기 깅게 일요일환자는 ...맴이아픈 환자가 빙원가는날이란말씨 알것야? 앙!! 그&#46440;는 증말 환장하것디요 근디 세월이 흘러봄께보니 그리틀린말도 아닌겆갑쏘


선상님? 그것과 이것이 그리도 상관이있쏘? 꼭 거기에다가 그짝생각을 거시기 해야블것쏘? 선상님도 훈련소 한번 갸브야할런가 모르간디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