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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팔아넘긴 가론유다 같은자가 한국에도 많이 있다.




내 용 예수를 돈 몇푼 받고 팔아넘긴 가론유다가 지금도 한국에 많이


있는것을 오늘 발견했다. 조선일보 독자마당에 오늘아침 올라온


글을 읽고 치를 떨었다. 글쓴이는 이원회이고 제목은 "김술환


추기경님 단신은 정말 크리스챤 입니까? 였다.,참아눈뜨고 볼수


없는 저질 논리로 추기경님을 맹 비난했다. 또 한사람은 김수환 추기경을 개혁의 걸림돌이라고 까지 했다. 현대판 한국 가론유다가


온 국민이 존경하는 추기경님을 이런식으로 매도하는 자들은 아마도 얼마전에 신문에 보도된 네티즌 들로 청와대에서 괸리 보호하느


무리중 일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라를 위해 기독교 목사 장로들은 입을 다물고 있고 신자늘리기와 연보돈 뜯는데 열중하고 있는데


진정 나라의 앞날을 염려하여 여권 핵심 멤버중의 한사람인 무순


의장이라나 하는 사람의 방문시에 정신치리라고 하신 말씀을 이자가 물고 늘어진것이다. 내용을 대출보니 성경의 구절을 많이 인용해서 억지 논리를 합리화 식히려 한것을 보면 교회 문턱을 드나들은


사람 같은데 식자 우환이라 했든가 배운 성경 지식을 잘못 이해


했는지 아니면 이를 나뿐 목적에 사용하고 선동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는 한국판 가론유다 같은 사람이다. 김수환 추기경이 예수


크리스트는 아니다. 허지만 그는 한국의 신 구교를 대표해서 가장


존경받는 추기경님이시다. 아무리 계시판이 자기 마당인 것처럼


마음대로 쓸수 있는지 모르지만 여기는 국내외에서 관심있는사람들이 읽는 곳이다. 함부로 자판기 뚜드리지 말고 계시판에 접근하지 말기 바란다. 조선일보 독자마당에서 반박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회원가입을 거절당해 부득히 서울 방송 게시판을 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