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정권 정말 막 가내
취임 초 검사들과의 토론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이 어느 검사의 대통령 형의
비리에 대한 질문에 당황한 듯 내뱉은 말이 지금 것 많은 사람이 기억하는
충격적인 것이었다. 즉 “ 이렇게 되면 막가자는 것 이지요”라고 시중잡배
들이 쓰는 말이 대통령 입에서 나왔다.
거의 1년이 흐른 지금 대통령은 절말 막가는 식의 국정을 주도하고 있다.
대선자금을 수사한다 하면서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
대선자금비리에 연루된 여야 정치인들의 천문학적 금액의 불법 자금 수수
사실이 마구 파 해 처지고 있다.
중진급 여야 정치인이 들이 매일같이 오랏줄에 묶여 구치소로 끌려들어가고
있다. 지금의 추세라면 머지 안아 이회창 전 대선 후보와 현대통령도
재판을 받아 죄인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 일 것이다. 자 짓 국정 공백이
올 찌도 모른다. 법조인이라 자처하는 노무현씨 가 이를 모르고 진행 식힌다고
보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럼 무엇을 노리고 이런 무모한 짓거리를
하는 것일까? 못 먹는 감 찔러나 보고 죽는다는 것인지 아니면 나 혼자
죽을 수는 없으니 같이 죽자는 막 가자 식 정치를 하는 것일까?
극도로 혼란에 빠지고 청치 파국이 오면 그 다음은 한총련 노사모 전교조
극렬분자들이 거리로 튀처 나가 인공 기 들고 김정일 만 새 부를 것인가.?
노무현씨 가 친북 좌파적 대통령이라는 것은 모두 인정하는 현실에서 무순
일이 일어날 씨 아무도 모른다. 혹시나 정의감에 앞뒤 안 가리고 군인들이
구태타를 일으키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박정회처럼 현 정권을 뒤 업
고 난 뒤에 그럴듯한 명분을 내 새우고 직첩 통치를 하려든다면 이는 더 불행한
일이 될 것이다. 한 때 한솟 밥을 먹든 민주당 최고위층 까지 잡아넣겠다고 이를
가는 판국이니 이런 아사리 판 같은 정치판이 또 어 되 있는가. 검찰을 지위
하고 감독하는 강금실 법무장관이 대통령과 코드를 맟 추고 일을 벌이는 것이
아닌지? 최고 권력자 밑에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검찰 총수가 된 강장관은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 찌 모르나 그들의 정치놀음에 피해를 당하는 국민들이
무순 죄로 회생을 당하야 하는 것인가?
이제 막가자는 식의 통치행위는 너무 깊숙이 진행 되여 되돌리기도 어렵게
되였다. 좋거나 싫 커나 끝을 보는 수 밖 애 없게 되였다. 취임 초에 대통령이
경솔하게 내뱉은 “막가자는 것 이지요” 한 말이 빈 말이 아님이 입증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