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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도시개발 계획하는 사람을 다시 뽑으시오

기장에 사는 주민으로서 이 글을 올립니다.





하수 종말처리장은 시가지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해야 하는데





부산시가 추진하는 현재의 입지는 식품공장과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





혐오 시설을 설치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부산시는 새벽에 몰래 깡패같은 사람들을 동원해 연약한 여자와 노인들에





게 각목과 발길질을 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이 사실을 정확히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친척집에 방문했을 때 하수 종말





처리장을 보았는데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악취가 너무나 사람이 살





기가 힘든 정도입니다.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입장에서 모든 업무와 실무를





행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도식개발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설계를 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