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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자가 되라!







◈세계 최강자가 되라!





이 글은 하나님이 이 민족의 고통과 소원을 듣고 그 해결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유일무이한 비법입니다. 이 민족의 가장 큰 고통은 민족분단이며 또 가장 큰 소원은 민족통일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현존하는 세상 어느 민족보다 이 민족이 강하여야 합니다.





애굽의 철권통치 밑에 신음하는 노예, 곧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들은 모세도 처음에는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애굽 왕 바로보다 강한 것이 전혀 없는 자신과 이스라엘 민족의 처지가 너무도 한심스러워 아무리 막강한 하나님이 도와준다고 하여도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라고 하며 발뺌 하였습니다. 열강국의 모든 힘보다 강하지 않고는 도저히 김정일을 이겨낼 수 없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 어제나 오늘이나 모든 문제에는 정답이 있는 법, 그 때의 모세에게도 바로보다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듯,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에도 열강국의 힘과 지혜와 계산보다 더 강하고 확실한 힘과 지혜와 계산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 민족을 통일하려면 능히 열강국들을 손바닥 위에 올려다 놓고 우리 뜻대로 그들을 좌우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현존하는 열강국들보다 강하려면 미국보다 부유해야 하고, 지구를 반쪽 낼만한 핵무기가 있어야 하고, 별을 따다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과학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육적인 힘은 구약 시대에나 자랑할 수 있는 어린애 같은 힘일 뿐, 지금은 더 차원 높고 근원적인 힘을 소유해야만 진정 최강자가 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입니다.





육적인 힘으로 지금 당장 지구를 반쪽 낼만한 부와 지식과 무기가 있어도, 이런 것으로는 결단코 결단코 이길 수 없고 깨뜨릴 수 없는 막강한 힘 한가지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사람이 사람다움으로 가질 수 있는 정당한 힘입니다. 온 우주를 박살내는 육적 힘도 정당한 사람 한 사람을 깨뜨릴 수 없습니다. 돈과 권력과 무력이 아무리 막강하여도 사람다운 사람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이 민족이 열강국과 같은 부와 자원과 무력은 없으나, 단 한가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 수 있는 성경책은 있습니다. 모든 민족이 성경의 위력을 한낱 종교서적 정도로 취급하는 이 때에, 이 민족은 성경에서 인간의 가장 강력한 부와 지혜와 무기를 찾아내 익혀야 합니다.





이 민족이 지금껏 민족통일을 이룩할 수 없었던 이유는, 열강국보다 더 부하고 강한 군사력이 있어야만 김정일과 열강국의 이해득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능력이 없는 절망적인 현실 때문에 모세처럼 멀리 도망 가 육적 양을 먹이는 일에만 급급하였을 뿐, 민족해방 곧 통일은 항상 뒤로 미루거나 아니면 현 상황하에서 서로를 국가로 인정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것으로 끝을 내려 합니다. 그러나 모세가 바로보다 강한 하나님의 힘을 보았을 때, 비로소 팔을 걷어 부치고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며, 또 바로를 꾸짖고 명령하는 상급자의 자격으로 당당하게 바로와 대결하여 이기고, 그 전리품으로 하나님의 양떼, 곧 자기 민족을 구원하였습니다.





힘의 우위만이 승리와 소망과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생명의 세계, 막강한 사망권세로 중무장한 김정일과 열강국들의 야욕은 이 민족이 이겨내고 떨쳐버려야 할 병균들이지, 결코 이 민족이 숙명적으로 지니고 살아야 할 지병이 아닙니다.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안을 위하여 반드시 맞부딪혀 이겨내 추방하여야 할 질병은, 김정일의 공갈협박과 열강국들이 품고있는 이 땅에 대한 야멸찬 이해득실입니다. 그리고 김정일에게 아부한 김대중과 그 후속 정권은 스스로의 힘과 존엄성으로 그들과 싸워 이기려하지 않고, 오직 악인의 비위를 맞추어 공생공존하려 합니다. 참으로 금수강산 3천리가 역겨워 토해내고 싶을 정도의 저질 인간들이 이 민족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저질스런 노예 정신 이외에 달리 독립정신을 가질 수 없는 모든 원인은, 이 나라의 지성, 곧 성경을 가르치는 인간들의 기복신앙입니다. 육적 부강을 힘(복)으로 가르친 기복신앙의 만연 때문에 오늘날 김영삼.김대중 같은 인물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에는, 모세의 이적기사보다 더 강력한 하나님의 성품, 곧 "사람다운 사람"의 힘으로 중무장 하여야 합니다. 달러와 핵무기는 없어도, 달러와 핵무기의 위력으로도 좌우되거나 깨어지지 않는 "정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정당한 사람이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입니다.





인류 최대의 힘, 곧 정당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은, 국토와 자원이 부족해도 될 수 있고, 권력과 학력과 인기가 없어도 될 수 있고, 달러와 핵무기가 없어도 될 수 있고, 지위와 명예와 미모가 없어도 될 수 있고, 학연이나 지연이나 인맥 같은 것이 없어도 될 수 있는, 어느 누구든 성경책만 갖고 믿음으로 실행하는 사람이면 다 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런 정당한 사람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천지 중에 없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와 자원은 천지에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인간이든 "하나님! 왜 나를 불우한 환경과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는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하여 나약한 인간으로 살게 합니까?" 라고 핑계 댈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미국 사람보다 부강할 수는 없어도 미국사람보다 정당한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며, 그 외 열강국 국민보다 지혜와 능력은 없어도 그들보다 의로운 국민은 얼마든지 될 수 있으며, 김정일보다 포악무도 할 수는 없어도 그를 심문할 수 있는 정의로운 인간은 넉넉히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어진 천부적인 기회요 자원이요 현실입니다. 이런 기회와 자원과 현실은 세계 제일의 국민이 될 수 있는 자만 의식할 수 있을 뿐, 동물들처럼 육적 비대와 풍요와 간악한 이빨(무력)만을 힘으로 인정하는 자에게는 감지되지 않는 지혜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도 그 능력을 보지 않고는 바로에게 도전하지 못한 것처럼, 오늘날 성경을 보아도 성경 속에서 가장 강력한 인간의 힘을 발견치 못한 자는 모두가 김대중의 종이 되어 열강국과 살인자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노예신세로 이 나라 이 민족을 이끌려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 속에서 인간의 가장 강력한 힘을 찾아내어 능히 살인자 김정일을 잡아 심문하여 처벌하고, 또 이 민족의 통일을 내면적으로 원하지 않는 모든 주위 열강국들의 잔머리를 꾸짖는 최강자, 곧 최강대국이 되어야만, 비로소 이 나라 이 민족이 자주독립 할 수 있고, 또 참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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