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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를 동원하여 시민을 폭행한 부산시!!

27일 화요일 부산시에서는 깡패수천명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신앙촌의 사유지인 신천리로 들어왔습니다.





하수종말처리장을 만들겠다는것인데, 그곳은 엄연히


신앙촌의 사유지이며, 보건소 바로옆에 무슨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겠다는


것인지. 기장군민90%이상이 반대하는 사안입니다.





부산시는 깡패를 앞세워 신앙촌 신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지금 사경을 헤매는 신도만도 100여명에 이릅니다.


깡패를 사는 데만도 4억에 이른다지요?


그돈으로 세금열심히 내는 부산시민에게 쓰세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었습니까??


사유지를 불법으로 약탈하려는 것이 공산주의와 무엇이 다릅니까?





그 누구도 자기집 대문앞에 똥물을 버린다면 가만히 있을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양심껏 살아온 신앙촌 사람들의 터전이며,


성지입니다.





어제 사경을 헤매는 가족을 살려내라는


안타까운 비명을 들었습니다.


부산시는 계획을 즉각 철회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