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과외와 공부방을 동일시해서 서민형 공부방의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언제는 창업이라 하라고 하고 지금은 불법으로 할려고 하니 저희같은 아줌마가 운영하는 소액공부방은 어떻게 살라고 이렇게 하십니까?지금은 경제한파로 힘이듭니다.남편의 퇴직 그래서 자구책으로 공부방을 하는 데 모가 그리도 문제가 된다고 합니까 .
어차피 집에서 하니 기타비용이 절감되어 소액으로 하고 있습니다.교습소를 차리라니 지금 가계의 어려움을 넘 모르고 하는 교육부의 처사입니다.
제 주변의 공부방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강남에만 공부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대한민국에 전국적으로 영세하게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수도권이나 기타도시에서는 소액으로 하지 않고서는 실제로 오지도 않습니다.제발 공부방을 죽이지 말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