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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공직자(검찰 등) 명단과 그 사유 전격 공개!!!

※ 비리 공직자의 명단


전 부여 교육청 교육장 류생호,전 부여 경찰서 서장 이청준과 전경호 조사관, 전 논산지청 205호 김도훈검사와 305호 김춘수검사 외 2명 그리고 김종수, 이은승 조사계장 외 1명


※청탁을 받은 사유


저희 딸 송희는(투포환 등 한국 신기록 보유자) 육상 선수이며 중3때 체육교사(우희권, 최현길)들의 일방적인 충남체고 진학 권유로 인하여 부모 동의도 없는 2개월 간의 위탁과정 중에 진학 갈등을 겪고 있던 중 99년 10월 인천 전국체전 때에 최현길교사 인솔하에 인천에 견학을 갔다가 체전이 끝나고 나서 어린 학생을 그냥 인천에 놓아두고 교사들만 내려와 저희 딸 송희는 방황 끝에 의정부 고모 집으로 가 투신 자살한 사건으로 교사들은 위탁증서와 입학원서까지 제 딸을 다른 학교로 진학하지 못하게 위조까지 하였고 저희가족에게 증인이 될만한 교사들에게는 협박편지 등을 보내며 도와달라 하였고 교사들은 교육청과 짜고 무조건 다 부모가 승낙을 했다며 동의서도 없이 거짓으로 경찰 검찰 등에 청탁을 하여 저희 가족에게 누명을 씌웠으며 그 증거를 일년 육개월 정도에 걸쳐 거의 다 밝혀내어 거짓 자술서 등을 쓰게된 경의를 확인하기 위하여 학생 등을 만나려 확인하러 다니던 중 우희권교사와 이웃에 사는 논산지청의 김종수 조사계장 등 공직 경찰 검찰 등이 깊이 관여된 것을 알게되었으며 일부 녹음까지 하여 그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청탁한 사유는 부여교육청 교육장 류생호가 저희딸 송희를 죽음으로 몰고간 교사 우희권의 사주를 받아 전 부여경찰서 서장 이청준에게 두 세차례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 부탁을 하였으며 서장은 교사의 잘못된 증거를 찾지 못하게 부하 직원들을 동원하여 방해를 하였으며 우희권교사가 경찰 조서를 받던 중에도 아무도 모르게 눈치를 보면서 서장실에 드나들었고 이것을 저희 부부가 이상히 여겨 모르게 뒤 따라가 보았더니 우희권 교사가 서장실에서 한참 후에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우희권교사가 서장실을 다녀온 후 정경호 조사관은 다 그런 것이 아니냐 법이란 법을 아는 사람이 이용하는 것이다 제판도 돈과 빽이 있는 사람이 이긴다. 우리는 시키는 대로 할 뿐이라며 조서를 조작 증인들이 하지 않은 말도 했다며 공문서를 위조까지 하여 우리부부를 궁지에 몰아넣었고 논산지청 김종수 조사계장은 교사 우희권과 한 동네 살고있는 선 후배 사이이고 처음부터 이 사건에 관하여 비서실에 진정한 사건도 지청에 이첩되었으나 조사한번 하지 않았고 저는 이에 부당하다며 203 호에 찾아가 "왜 조사를 하나도하지 않았습니까.?"하고 묻자 검사는 어이없게 복잡하니 하나 하나 정리하여 한사람만 골라 관할 경찰서에 고발을 하라 하였으며 이때부터 김종수계장이 개입 사건을 은폐하려고만 하였고 일년 육 개월 이후 교사들의 잘못된 증거가 하나둘 들어나 이것을 저희가족이 확인하여하는 일로 인하여 더욱더 깊이 개입 김종수 계장은 김도훈검사에게 부탁을 하였고 김도훈 검사는 노골적으로 들어내놓고 305호 김춘수 검사에게 부탁 조서를 꾸미고있는 이은승계장을 불러내어 김종수 계장과 함께 한 동네사는 선후배 사이라며 부탁을 하였고 불려나간 이은승계장은 다시 들어오자마자 저희 부부에게 "당신 지금! 녹음하고 있지!? 다 알아! 우리(검찰)도 당신집에 당장 도청 할 수도 있고 녹음도 할 수 있어!" 등의 말을 하며 갑자기 돌변 겁을 주며 말을 하였고 오히려 증거를 찾아낸 저희부부에게 제처가 우희권 교사에게 밀쳐서 허리가 다쳐 진단이 3주가 나왔는데도 확인조사는 하지않고 폭행을 했다며 인정기소하여 누명을 씌우고 교사 등에게 접근도 하지말라 하였습니다. 이리하여 논산지청에 부당하다며 수차 사실대로 고하여도 203호 검사와 박계장등은 당사자 등을 조사한번 하지 않고 저희 부부에게 오희려 무고라며 동료들을 보호하였으며 2년이 지나 오늘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법을 지키며 1인 시위를 한 사람을 30여 명의 경찰을 동원시켜 강제 강경 진압을 하게되어 그 결과 저 송영문이를 할복까지 하게 만들었던 논산 지청의 검찰 관계자들 중 지금까지의 청탁 등 모든 원인 제공을 하였던 일개 김 모 계장 등이 부여 양화면 모 식당에서 추태를 부리며 한 말을 들어보세요. 논산지청의 누가 시켰는지는 금방 들어 날 일인만큼 논산 지청 바로 그들 때문에 할복하여 중태에 빠져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을 모든 사람과 언론 등이 너무했다며 걱정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논산지청의 조사계장 등은 병원 문안과 저의 완쾌를 바라는 것은 고사하고 양화면 뭐 식당에서 음식과 술을 마시며 검찰 조사계장이라는 자기 지휘를 뽐내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저를 일곱 여덟 가지의 죄명으로 잡아넣겠다고 큰소리 치며 제가 살고있는 면 등에 민심과 동태를 살피는 이런 추태를 부리고 다녔다니 정말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웠던 것도 모자라 이제까지의 모든 부정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겁을 주어 저희 가족의 입을 아주 다 막으려는 수작으로 검찰 조사계장이라는 권한을 내세우며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라면 자기 잘못을 뉘우치지는 못할망정 일개 조사관이 어떻게 감히 하고 돌아다니며 논산지청에서 이러한 일을 시키지 아니하였다면 이런 못난 추태를 부릴 수 있겠습니까?


복부를 관통하여 한달 가까이 입원하였다가 몸을 겨우 추슬러 퇴원을 하여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저에게 면내의 여러 사람들에 저의 건강 염려와 더불어 차마 못들을 소리를 여러 사람에게 들으니 이제 더욱더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검찰 관계자들에게 검찰을 건드리면 좋지 않다는 말이 이제 실감이 납니다. 잘못이 있던 없든 제조사는 고사하고 그들 검찰이 곳 법이니 부정을 하며 직권을 남용한들 과연 누가 나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 가족이 주장했던 논산지청 이들의 소행이 다 들어 난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수사는 고사하고 3년 7개월 동안 저희 가족에게 누명을 씌웠던 것도 모자라 어떻게 하든 저를 잡아넣으려는 생각 이외에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절대 권한을 쥐고있는 논산지청의 속셈을 다 들어낸 것입니다. 저희 집에 도청을 한다 가택 압수 수색을 한다며 겁을 주더니 이제 저를 잡아서 일곱 여덟 가지의 죄명으로 잡아넣겠다고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이들의 속셈이야말로 어찌 준엄한 법을 다루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있는 저 이기에 망정이지 그 누가 어찌 이들의 횡포에 하루라도 겁먹지 않고 편히 지낼 수 있겠습니까? 논산지청의 김 모 계장의 빽이 대통령이나 검찰 총장 권한보다도 더 높다는 것과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검찰 조사계장 이라는 권력을 이제야 알 것 갔습니다. 최소한 인간이 지녀야 할 마지막 자존심인 인권마저 짓밟아 버리더니 이제 중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을 일곱 여덟 가지의 죄명을 씌워 잡아넣겠다고 술을 마시며 검찰 조사계장이라는 등의 권한을 내세우며 추태를 부리고 저희 면의 민심과 동태를 살필 정도이니 이제 제가 그동안 주장했던 비리의 전모가 다 밝혀졌고 이에 대한 모든 증인 또한 확보한 만큼 저희 가족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저 송영문 하나쯤 목숨을 버리더라도 바른 조사가 이루어 질 때까지 비록 힘은 보잘것없지만 반드시 빠른 시일 안에 몸을 추슬러 삭발식과 더불어 이 목숨 다 하여 바르게 조사 할 때까지 무한 단식 투쟁에 돌입할 것이며 그래도 이들이 강압으로 1인 시위를 저지하고 바른 수사를 하여주지 않을 때는 최후의 방법으로 분신까지 생각하며 이들과 투쟁을 할 것입니다.


검찰이 바로서는 그 날까지.....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