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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프의 그 비열함을 고발합니다

까르프의 비도덕과 비양심에 대한 고발





2003년 9월6일 추석을 앞두고 까르프 대전 유성점 매장을 쇼핑을 하고져 방문을 하였다가 3층식품부 튀김집기류가 쓰러져 아이를 덮쳐 아이가 온등에 화상을 입은 사고가 났습니다.까르프에서는 사고가나자 집기에 안전에 문제가 있어 사고다음날 전매장을 시설을 교체하였다면서 아이의 치료에만 전념하면 아이의 보상은 까르프가 다할것이니 너무 죄송하다고하였습니다. 나도 아이가 너무큰사고를 입어서 정신도없고 아이의 사고를담보로 까르프와 어떤교섭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미련하게 까르프를 믿었습니다. 아이의 치료가 마무리되자 가르프에서는 보험을 들어놨으니 자기네는 아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해주지않겠다고 보험회사와 이야기를 하라고하였습니다. 보험은LG 화재였는데 아이에게 위자료를 30만원을 주겠다고 제시하여 우리는 가르프를 찾아 위자료부분등을 까르프에서 책임을 지라고하자 까르프는 원래 그런 피해자들을 위한 어떤 보상책도 없고 지금까지 해줘본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시설물을 건드려서 집기가 쓰러졌으니 오히려 아이에게 40%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는 집기를 만지지도 않았고 막연하게 안건드렸으면 왜 쓰러졌겠는가? 라는식으로 접근하는 까르프도 이해가 되지않고 설사 만4세된 여자아이의 힘으로 건드렸다고 쓰러지는 집기에대해서 까르프는 과연 안전시설에 만전을 기했다고 볼수있는겁니까? 그리고 자기네는 다국적기업이라서 아이의 사고 정도는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는 회사라고 안심시켜놓고서는 시간이 흐른뒤 아이에게 책임이 있다 까르프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고 무경우하게 행동한다면 까르프는 과연 남의 나라에 들어와서 지역민을 상대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외에 까르프로 인하여 피해를 보는 사람들에게 전혀 아무런 보상책이 없다고 마음대로 하라는식의 경우는 우리가 감수해야할 부분입니ㄲ? 거꾸로 생각을해보았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기업이 프랑스에가서 영업을 하다가 우리기업의 불찰로 프랑스아이가 사고가났다면 우리나라 기업은 과연 프랑스 사람에게 회사에는 보상룰이 없으니 알아서 마음대로 하라라고 할수있겠습니까? 까르프가 이렇게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한다는건 우리 대한민국 사람을 아주 우습게 보고있다. 아주 무지하고 함부로 대해도 상관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부디 기관이나 힘을 실어주실수있는곳에서 저의 편이 되어주시어 이 억울함을 풀어주셨으면합니다. 또한 나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면 안되겠기에 이글을 많은곳에 띄우려고합니다. 현재 우리아이는 상처치료는 다끝났지만 온등에 화상 상처로 흉터 때문에 도저히 여자로서 살아가기 힘든지경입니다. 저는 사실 돈으로도 보상이 안됩니다. 아이에 그상처만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대책없이 한숨만 나오는지 병원에서는 그러더군요. 화상이란 피부암과같아서 절대로 되돌수없다고…그래서 성형외과 의사들은 집에서 된장찌개 정도도 끓여먹는걸 꺼린다고 하더군요…우리아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버린 까르프가 전혀 아무런 사과없이 대책없이 오늘도 불을켠체 영업을 하고있는모습을 보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부디 도와주시어 잘못된사고방식을 가진 까르프에게 어떤 조치의 경고 라도하여서 이런피해자가 두번 다시 생기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해야 할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