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떻게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냉정을 찾고 여러곳에 자문을 구하도록 권하고 싶다.
예전에 내가 교통사고 났을때도 조사하는 사람들의 편견에 따라
많은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경찰서에 재수사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지방 경찰청과 경찰청 본청
감사반등에 투서를 하여 재수사하게 되었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수
있었다.
증인 확보와 증거가 생명이므로 증인과 증거를 잘 보관하도록하고
위 사건인 경우 만약 변호사를 선임하게 될때 판사출신보다 검사출신
변호사가 좀더 도움을 받을수있을것이며 필요하면 교통사고처리
전문 사무실을 방문하는것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정말 냉정하고 침착하게, 흥분하지말고 잘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