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과외입법안 반대

고액과외...많은 돈을 들여 명문대에 입학하여 어느 대형학원에 가더라도 한달에





1000만원대의 월급을 받으시는 강사분들의 극소수 얘기입니다.(물론 아니신 분들도





계시다는것은 인정합니다.)그 분들이야 이왕 자신의 자본으로 시작한 사업이니 전





에 받던것보다 더 많은 액수를 받고저 회비가 당연히 높겠지요.그러나 제 개인적인





입장입니다만 집안사정이 여유치 않아 그 흔하다는 보습학원 조차 다녀보지 못하고





대학에 간 저는, 저 같은 학생들도 닭장같이 빽빽히 앉아 일방적으로 주입받는 교육





이 아닌 소수의 학생들로 반이 구성되어 세심한 지도를 받는 기회를 주고싶었습니





다.돈만 밝혀 사교육은 교육이 아닌 사업이라고 주장하는 원장의 주관이 싫어 아이





들에 대한 열정하나로 사교육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학창시절 가지지 못한 자의 설움으로도 부족하여 힘있는 학원 원장들의 의견에 시





작된 '사교육시장의 안정화'.그건 총알받이로 그들이 내세운 저희 소규모 공부방 선





생님들이 주범이 아닙니다.한반에 5명을 정원으로하는 지금보다 20명이 정원인 대형





학원들의 수강료가 더 비싸다는것이 그것을 뒷받침 하는 상황이 아닐지요.또한 학습





장소를 학생들의 주거지로 제한하는 것은 과외비의 수강료를 더욱더 높이는 요인이





라는것은 왜 생각해보시지 못했는지요.물론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니 저보다





더 많은 내용을 배우고 생각하시어 만든 법안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그러나 저희





는 자료와 정보만으로 이런 주장들을 하는것은 아닙니다.저희는 실제 현장에서 아이





들과 학부모님들과 함께하는 이들입니다.과연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저희가 정부보





다 더 모를거라 생각하시는지요.이 법안이 실행이 된다면 저희의 타격도 크지만 학





부모님들의 가계생활에는 더 큰 타격이 있을것입니다.당연합니다.하다못해 라면도 5





개를 사면 한 개를 살 때 보다 할인을 해줍니다.교육비도 마찬가지입니다.개개인의





집에 가서 과외를 하면 학부모님들의 부담은 더욱 더 증가 될 뿐입니다.그러면 학원





을 보내라구요?과연 이 법안을 만드신 분들도 그렇게 하실까요?제가 학원에서 근무





하던 시절 영어 선생님이 과외를 하셨습니다.한 달에 8번 수업하고 160만원을 받으





시더군요.국회의원의 자녀였습니다.이 법안은 만드신분들도 아이들을 20명씩 수업하





는 닭장같은 교실에서 수업받게 하시려는지요?





우리나라...부유층보다 서민층이 더 많습니다.가지지 못한자들도 가진자들과 같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가지지 못한 선생님들도 가르칠 권리가 있습니다.학원





처럼 규모를 갖추고 할 여건이 된다면 누가 공부방을 하겠습니까?당연히 한 교실에





20명씩 채우는 학원을 합니다.저희 공부방 선생님들,규모를 갖고 싶지 않아서 않하





는거 아닙니다.저희도 하고 싶습니다.그래서 시작을 공부방으로 하는것입니다.음식





점을 하는 사람들도 처음엔 노점상부터 시작하여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듯,저희도 저





희의 학원을 하고 싶어 작게 시작하는것입니다.과연 규모가 작은것이 죄인지 묻고





싶습니다.강의실 면적 20평이 나오는 학원에서 저희도 강의하고 싶습니다.그래서 저





희는 공부방으로 시작합니다.저희같은 소시민들도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최선





을 다 할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힘있는 자들만이 살아갈 수 있는 나라입니까?


◎ 내 용 ◎


고액과외...많은 돈을 들여 명문대에 입학하여 어느 대형학원에 가더라도 한달에





1000만원대의 월급을 받으시는 강사분들의 극소수 얘기입니다.(물론 아니신 분들도





계시다는것은 인정합니다.)그 분들이야 이왕 자신의 자본으로 시작한 사업이니 전





에 받던것보다 더 많은 액수를 받고저 회비가 당연히 높겠지요.그러나 제 개인적인





입장입니다만 집안사정이 여유치 않아 그 흔하다는 보습학원 조차 다녀보지 못하고





대학에 간 저는, 저 같은 학생들도 닭장같이 빽빽히 앉아 일방적으로 주입받는 교육





이 아닌 소수의 학생들로 반이 구성되어 세심한 지도를 받는 기회를 주고싶었습니





다.돈만 밝혀 사교육은 교육이 아닌 사업이라고 주장하는 원장의 주관이 싫어 아이





들에 대한 열정하나로 사교육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학창시절 가지지 못한 자의 설움으로도 부족하여 힘있는 학원 원장들의 의견에 시





작된 '사교육시장의 안정화'.그건 총알받이로 그들이 내세운 저희 소규모 공부방 선





생님들이 주범이 아닙니다.한반에 5명을 정원으로하는 지금보다 20명이 정원인 대형





학원들의 수강료가 더 비싸다는것이 그것을 뒷받침 하는 상황이 아닐지요.또한 학습





장소를 학생들의 주거지로 제한하는 것은 과외비의 수강료를 더욱더 높이는 요인이





라는것은 왜 생각해보시지 못했는지요.물론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니 저보다





더 많은 내용을 배우고 생각하시어 만든 법안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그러나 저희





는 자료와 정보만으로 이런 주장들을 하는것은 아닙니다.저희는 실제 현장에서 아이





들과 학부모님들과 함께하는 이들입니다.과연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저희가 정부보





다 더 모를거라 생각하시는지요.이 법안이 실행이 된다면 저희의 타격도 크지만 학





부모님들의 가계생활에는 더 큰 타격이 있을것입니다.당연합니다.하다못해 라면도 5





개를 사면 한 개를 살 때 보다 할인을 해줍니다.교육비도 마찬가지입니다.개개인의





집에 가서 과외를 하면 학부모님들의 부담은 더욱 더 증가 될 뿐입니다.그러면 학원





을 보내라구요?과연 이 법안을 만드신 분들도 그렇게 하실까요?제가 학원에서 근무





하던 시절 영어 선생님이 과외를 하셨습니다.한 달에 8번 수업하고 160만원을 받으





시더군요.국회의원의 자녀였습니다.이 법안은 만드신분들도 아이들을 20명씩 수업하





는 닭장같은 교실에서 수업받게 하시려는지요?





우리나라...부유층보다 서민층이 더 많습니다.가지지 못한자들도 가진자들과 같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가지지 못한 선생님들도 가르칠 권리가 있습니다.학원





처럼 규모를 갖추고 할 여건이 된다면 누가 공부방을 하겠습니까?당연히 한 교실에





20명씩 채우는 학원을 합니다.저희 공부방 선생님들,규모를 갖고 싶지 않아서 않하





는거 아닙니다.저희도 하고 싶습니다.그래서 시작을 공부방으로 하는것입니다.음식





점을 하는 사람들도 처음엔 노점상부터 시작하여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듯,저희도 저





희의 학원을 하고 싶어 작게 시작하는것입니다.과연 규모가 작은것이 죄인지 묻고





싶습니다.강의실 면적 20평이 나오는 학원에서 저희도 강의하고 싶습니다.그래서 저





희는 공부방으로 시작합니다.저희같은 소시민들도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최선





을 다 할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힘있는 자들만이 살아갈 수 있는 나라입니까?


◎ 내 용 ◎


고액과외...많은 돈을 들여 명문대에 입학하여 어느 대형학원에 가더라도 한달에





1000만원대의 월급을 받으시는 강사분들의 극소수 얘기입니다.(물론 아니신 분들도





계시다는것은 인정합니다.)그 분들이야 이왕 자신의 자본으로 시작한 사업이니 전





에 받던것보다 더 많은 액수를 받고저 회비가 당연히 높겠지요.그러나 제 개인적인





입장입니다만 집안사정이 여유치 않아 그 흔하다는 보습학원 조차 다녀보지 못하고





대학에 간 저는, 저 같은 학생들도 닭장같이 빽빽히 앉아 일방적으로 주입받는 교육





이 아닌 소수의 학생들로 반이 구성되어 세심한 지도를 받는 기회를 주고싶었습니





다.돈만 밝혀 사교육은 교육이 아닌 사업이라고 주장하는 원장의 주관이 싫어 아이





들에 대한 열정하나로 사교육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학창시절 가지지 못한 자의 설움으로도 부족하여 힘있는 학원 원장들의 의견에 시





작된 '사교육시장의 안정화'.그건 총알받이로 그들이 내세운 저희 소규모 공부방 선





생님들이 주범이 아닙니다.한반에 5명을 정원으로하는 지금보다 20명이 정원인 대형





학원들의 수강료가 더 비싸다는것이 그것을 뒷받침 하는 상황이 아닐지요.또한 학습





장소를 학생들의 주거지로 제한하는 것은 과외비의 수강료를 더욱더 높이는 요인이





라는것은 왜 생각해보시지 못했는지요.물론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니 저보다





더 많은 내용을 배우고 생각하시어 만든 법안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그러나 저희





는 자료와 정보만으로 이런 주장들을 하는것은 아닙니다.저희는 실제 현장에서 아이





들과 학부모님들과 함께하는 이들입니다.과연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저희가 정부보





다 더 모를거라 생각하시는지요.이 법안이 실행이 된다면 저희의 타격도 크지만 학





부모님들의 가계생활에는 더 큰 타격이 있을것입니다.당연합니다.하다못해 라면도 5





개를 사면 한 개를 살 때 보다 할인을 해줍니다.교육비도 마찬가지입니다.개개인의





집에 가서 과외를 하면 학부모님들의 부담은 더욱 더 증가 될 뿐입니다.그러면 학원





을 보내라구요?과연 이 법안을 만드신 분들도 그렇게 하실까요?제가 학원에서 근무





하던 시절 영어 선생님이 과외를 하셨습니다.한 달에 8번 수업하고 160만원을 받으





시더군요.국회의원의 자녀였습니다.이 법안은 만드신분들도 아이들을 20명씩 수업하





는 닭장같은 교실에서 수업받게 하시려는지요?





우리나라...부유층보다 서민층이 더 많습니다.가지지 못한자들도 가진자들과 같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가지지 못한 선생님들도 가르칠 권리가 있습니다.학원





처럼 규모를 갖추고 할 여건이 된다면 누가 공부방을 하겠습니까?당연히 한 교실에





20명씩 채우는 학원을 합니다.저희 공부방 선생님들,규모를 갖고 싶지 않아서 않하





는거 아닙니다.저희도 하고 싶습니다.그래서 시작을 공부방으로 하는것입니다.음식





점을 하는 사람들도 처음엔 노점상부터 시작하여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듯,저희도 저





희의 학원을 하고 싶어 작게 시작하는것입니다.과연 규모가 작은것이 죄인지 묻고





싶습니다.강의실 면적 20평이 나오는 학원에서 저희도 강의하고 싶습니다.그래서 저





희는 공부방으로 시작합니다.저희같은 소시민들도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최선





을 다 할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