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수구세력의 권력은 몽둥이로 만들어 졌다.
냉전수구세력들은 몽둥이로 휘두르는 것도 모자라 박종철을 물고문해서 죽였고 이한열을 최류탄으로 사살해 죽였고 권인숙양을 성고문 하는등 천인공로할 인격살인을 마다하지 않았다.
냉전수구세력들의 몽둥이는 부마항쟁때 민주시민들을 두들기는 흉기였고 광주민중항쟁때 민주화를 요구하는 선량한 시민들을 학살하는 지휘봉 역할을 했다.
몽둥이 하면 한마디로 얘기해서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이래 전두환 노태우정권때 까지 정권을 유지하는 정권안보용 흉기였다. 모택동은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고 했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했다. 그러나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로 이어져 내려온 냉전수구세력들의 혈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한나라당과 냉전 수구집단의 권력은 국민들로 부터 나온 정정당당한 것이 아니었다.
조선일보 . 중앙일보 . 동아일보의 냉전수구족벌언론과 함께 권언유착을 통해 몽둥이로 국민들을 두들겨패 선혈이 낭자한 피묻은 몽둥이로 부터 수구세력들의 정통성 없는 권력이 나왔다.
이제 깨끗한 유권자의 각성된 한표 한표 표의 혁명을 통해 피묻은 몽둥이로 지난 수십년동안 한국의 민주주의를 절명시키다 시피한 냉전수구적인 몽둥이 권력을 교체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