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 위에 계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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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국
이병국
작성
2004.01.22 17:24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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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위에 계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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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이 민족의 역사상, 오늘날처럼 이 민족이 절박한 위기의 풍랑을 겪은 일은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백의민족이란 민족 이름의 뜻과 정반대 되는 인물, 즉 인류 역사이래 최악의 독재자 김일성 부자가 이 땅에 태어나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도 땅을 치고 통곡할 노릇이지만, 그들을 적대하여 물리치고 징벌하여야 할 통치권자가 오히려 그들에게 총칼(핵무기)을 만들어 주어 자기 국민들을 살육하게 만든 역적질은 더더욱 땅을 치고 통분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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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대부분의 역적질은 사리사욕에 눈이 먼 중신들이나 어리석은 국민들이 저지르는 데 비해... 지금 이 시대 이 나라 이 민족의 역적질은 왕 같은 통치권자들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서고금 어느 시대에도 없었던 괴상한 역절질이 백의민족이란 이름을 가진 이 민족 중에 탄생하여 횡행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이 두 통치권자들은 인류 최초로 자기 민족과 나라를 적에게 팔아 먹은 최초의 임금으로 인류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엽기적인 통치자로 기록되기 위해 준비된 대통령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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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민족의 정신이 살아 숨쉬던 지난 날에 감히 얼굴조차도 내 밀 수 없었던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이가... 이 나라 이 민족의 정의와 진리를 이토록 짓밟아 뭉게고 집어 삼킬 망국의 사상풍랑이 될 줄이야 그 누구인들 생각했겠습니까? 이들에 대한 분노와 분통을 못 느끼는 인간은 금수강산에서 살 자격이 없는, 즉 이 민족을 멸망시키기 위해 숨어 들어온 오랑케 같은 첩자들이며 야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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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나라 이 민족이 김정일의 계략에 의하여 국력이 쇠퇴 당하였다면 그래도 덜 억울하겠지요. 그러나 자기들이 뽑아 만든 자식 같은 대통령에 의하여 김정일에게 고통당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마치 다윗 임금이 자기 아들에 불과한 압살롬에게 통치권을 빼앗기고 도망다니는 부끄러운 인간 풍랑을 접한 것과 동일합니다. 만일 그 때의 다윗이 오늘날 이 땅의 우파진영의 사람들처럼, 자기 아들에게 배신당한 억울한 일만 생각하고 그 아들의 풍랑에서 헤엄쳐 나올려고 이를 갈고 대항하였더라면?... 그는 결국 그 아들의 풍랑에 빠져 멸망당하고 말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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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적군에 의하여 쫓겨나게 되었거나, 아니면 정적에게 배신당하여 쫓겨나게 되었으면 덜 억울하였겠지만, 자기가 애지중지 키운 아들에게 쫓겨나게 되었으니... 그 억울함과 원통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그 아들의 풍랑(배신행위)에 대해 이를 갈며 벗어나려 하지 않고, 오직 풍랑 위에 좌정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날, 자기 아들들보다 더 자기를 사랑하고 효도한 충신, 곧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 된 밧세바를 빼앗아 온 비열한 죄악 때문에, 오늘날 자기 아들에게 이런 참혹한 망신과 억울한 배신행위를 당하게 되었음을 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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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김대중.노무현 이 세 사람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의 풍랑, 참으로 말로도 글로도 표현할 수 없는 범죄 행위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범죄 행위가 지금의 나와 아무런 인과응보적인 연관 관계가 없는 양, 다만 그들의 파렴치한 죄악만 규탄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풍랑 위에 계신 예수님은 보지 못한 채, 오직 그들이 일으킨 바람과 물결 속에서 빠져 나와 살아보려고 날뛰는... 오늘날 우파진영의 아우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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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아들에게 쫓겨 다닐 때, 그가 얼마나 자기가 저지른 죄악에 대해 몸서리 치도록 미워하고 회개 하였겠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의 다윗들은 하나님 앞에 점도 티도 없는 양, 오직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만 노발대발 할 뿐, 풍랑 위에 계신 예수님께 구원의 손을 내 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 곧 예수님 앞에서 잔머리 굴리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 저지른 자기 죄악을 다윗처럼 회개하지 않은 상황하에서 그들을 성토하는 어떤 성직자나 유명인이던... 그들 역시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을 능가하는 거짓말장이들로서... 음흉한 방법으로 다만 국민들을 선동하여 그 국민들의 피땀으로 이 난국을 해결하려하는 비열한 김정일.김대중.노무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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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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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믄 니는 6.25때 인민군 부역 하지않았니?
그보담도 더 위험한것은 교회 건물 지을 벽돌로 공장 지었으믄
그 공장 수입금으로 좋은일도 하고...
밤낮으로 먹고 놀면서 노래하고 시꺼러워 못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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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위에 계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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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이 민족의 역사상, 오늘날처럼 이 민족이 절박한 위기의 풍랑을 겪은 일은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백의민족이란 민족 이름의 뜻과 정반대 되는 인물, 즉 인류 역사이래 최악의 독재자 김일성 부자가 이 땅에 태어나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도 땅을 치고 통곡할 노릇이지만, 그들을 적대하여 물리치고 징벌하여야 할 통치권자가 오히려 그들에게 총칼(핵무기)을 만들어 주어 자기 국민들을 살육하게 만든 역적질은 더더욱 땅을 치고 통분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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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대부분의 역적질은 사리사욕에 눈이 먼 중신들이나 어리석은 국민들이 저지르는 데 비해... 지금 이 시대 이 나라 이 민족의 역적질은 왕 같은 통치권자들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서고금 어느 시대에도 없었던 괴상한 역절질이 백의민족이란 이름을 가진 이 민족 중에 탄생하여 횡행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이 두 통치권자들은 인류 최초로 자기 민족과 나라를 적에게 팔아 먹은 최초의 임금으로 인류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엽기적인 통치자로 기록되기 위해 준비된 대통령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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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민족의 정신이 살아 숨쉬던 지난 날에 감히 얼굴조차도 내 밀 수 없었던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이가... 이 나라 이 민족의 정의와 진리를 이토록 짓밟아 뭉게고 집어 삼킬 망국의 사상풍랑이 될 줄이야 그 누구인들 생각했겠습니까? 이들에 대한 분노와 분통을 못 느끼는 인간은 금수강산에서 살 자격이 없는, 즉 이 민족을 멸망시키기 위해 숨어 들어온 오랑케 같은 첩자들이며 야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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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나라 이 민족이 김정일의 계략에 의하여 국력이 쇠퇴 당하였다면 그래도 덜 억울하겠지요. 그러나 자기들이 뽑아 만든 자식 같은 대통령에 의하여 김정일에게 고통당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마치 다윗 임금이 자기 아들에 불과한 압살롬에게 통치권을 빼앗기고 도망다니는 부끄러운 인간 풍랑을 접한 것과 동일합니다. 만일 그 때의 다윗이 오늘날 이 땅의 우파진영의 사람들처럼, 자기 아들에게 배신당한 억울한 일만 생각하고 그 아들의 풍랑에서 헤엄쳐 나올려고 이를 갈고 대항하였더라면?... 그는 결국 그 아들의 풍랑에 빠져 멸망당하고 말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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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적군에 의하여 쫓겨나게 되었거나, 아니면 정적에게 배신당하여 쫓겨나게 되었으면 덜 억울하였겠지만, 자기가 애지중지 키운 아들에게 쫓겨나게 되었으니... 그 억울함과 원통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그 아들의 풍랑(배신행위)에 대해 이를 갈며 벗어나려 하지 않고, 오직 풍랑 위에 좌정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날, 자기 아들들보다 더 자기를 사랑하고 효도한 충신, 곧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 된 밧세바를 빼앗아 온 비열한 죄악 때문에, 오늘날 자기 아들에게 이런 참혹한 망신과 억울한 배신행위를 당하게 되었음을 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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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김대중.노무현 이 세 사람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의 풍랑, 참으로 말로도 글로도 표현할 수 없는 범죄 행위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범죄 행위가 지금의 나와 아무런 인과응보적인 연관 관계가 없는 양, 다만 그들의 파렴치한 죄악만 규탄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풍랑 위에 계신 예수님은 보지 못한 채, 오직 그들이 일으킨 바람과 물결 속에서 빠져 나와 살아보려고 날뛰는... 오늘날 우파진영의 아우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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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아들에게 쫓겨 다닐 때, 그가 얼마나 자기가 저지른 죄악에 대해 몸서리 치도록 미워하고 회개 하였겠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의 다윗들은 하나님 앞에 점도 티도 없는 양, 오직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만 노발대발 할 뿐, 풍랑 위에 계신 예수님께 구원의 손을 내 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 곧 예수님 앞에서 잔머리 굴리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 저지른 자기 죄악을 다윗처럼 회개하지 않은 상황하에서 그들을 성토하는 어떤 성직자나 유명인이던... 그들 역시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을 능가하는 거짓말장이들로서... 음흉한 방법으로 다만 국민들을 선동하여 그 국민들의 피땀으로 이 난국을 해결하려하는 비열한 김정일.김대중.노무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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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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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믄 니는 6.25때 인민군 부역 하지않았니?
그보담도 더 위험한것은 교회 건물 지을 벽돌로 공장 지었으믄
그 공장 수입금으로 좋은일도 하고...
밤낮으로 먹고 놀면서 노래하고 시꺼러워 못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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