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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가 왜 나빠? 그리고 자주외교가 뭔데?




노 정권이 시방? 자주외교 한답시고 윤영관 외무장관을 몰아냈다. 그리고 코드가


맞는다는 반기문씨로 그 자리를 채웠다. 때를 마추워 미군은 정부가 달라는


기지 땅을 더 준다 해도 마다하고 연합사와 미군 사령부를 위시해서 미군 전원을


한강 이남으로 이전배치 하겠다고 했다. 자주외교를 내세워 혈맹을 배척하는 정부


를 더 이상 믿을 수 없어 장사 포 사정권에서 미군을 모두 빼버리겠다는 것이다.





이는 미군이 핵 제거를 위한 전쟁을 하게 되면 아무 부담 없이 북한을 공격 하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본다. 그리고 한국 민의 20·30%가 친북 좌파들이라 한국 민이


장사포든 대량살상무기로 수없이 죽어간다고 아쉬울 것이 없다는 냉담한 미국의


태도라고 봐야 한다. 자주 외교란 단어는 어쩐지 빨갱이 냄새가 물신 풍기는


어감을 갖게 한다.





우선 왜 미국을 배척하는지를 묻고 싶다. 친미 하는 나라치고 부유하게 살지 않는


나라가 없고 공산당 종주국인 구소련을 상전처럼 무시는 나라치고 가난과


굶주리지 않는 나라가 없었다.. 거의 모든 가정이 한 두데 자가용을 굴리고 있고


상가에 상품이 산같이 쌓여 있고 국민의 입맛이 서구화 되서 쌀밥을 잘 안먹는


형편이 되였는데 이는 모두 미국의 덕분에 호강을 누리는 것이 아닌가?





김정일과 김대중 두 김씨가 만나 속사거리더니 한국이 5년 동안 그리고 후계자


노무현 대통령 1년 동안 너무도 변해버렸다. 우리를 기회만 있으면 무력으로


적화 통일 하려는 김정일 정부가 마치 오랜 친구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피를 홀려 구해준 미국이 도리 혀 적처럼 느끼게 만들어 버렸다.


기적도 이런 기적이 세상천지 그 어디에 있단 말인가?. 두 김씨가 한반도에서


한번 만나고 기적을 일구어 냈으니 두 사람은 슈퍼맨 이다. 무순 밀약과 묵계가


있었기에 수십억 달라 를 퍼주고 핵무기를 개발하도록 했는지 오직 하느님은


알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좀 뒤늦게 이정권이 물러난 뒤에 알게 될 것이다.


박정권 전두환 정권이 몰락 한후 각종 비화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것처럼 말이다.





반미주의자들에 묻고 싶다. 미국이 한국 에 무었을 달라고 하든가. 쏘련은 북한을


점령하고 북한의 시설들을 마구 뜯어 갔다고 한다. 우리나나 최대 수력반전소


수풍댐의 시설까지도 뜯어갔다고 들었다. 미국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려고 했든가?.


수만명의 목숨을 잃어가면서 한국을 구해주고 원조물자를 수십년대주고 먹여살린


나라다. 목숨을 구해준 미국을 그래서 혈맹이라 부른다. 이런 특별한 우방을 우리는


항상 감사하면서 우정을 돈둑 히 해야 하지 왜 반미인가. 이는 공산당 김정일의


노선을 따르는 빨갱이만이 갖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자주외교와 반미를 외교기조로


삼는 우리정부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인가? 어쩌다 한국이 이런 지경까지 이르렀단


말인가. 우리는 공산국가인 김정일 정권 지배 하에 들어가는 것인가? 숱한 역경을


넘고 넘어 온 한국이 무참히 무너지고 빨갱이들이 남한을 지배하고 북한처럼 가난하고


굶주리는 북한의 영토로 되려는 것일까? 한치 앞도 모르는 우리는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