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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를 읽고. '기자 남상석'

뒤늦게 님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제게는 너무 과분한 칭찬이고 앞으로 더 잘 하라는 격려로


알겠습니다.





한가위 인사를 하셨는데 어느덧 설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