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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병렬 대표와 열무당이 짜고 고스톱 치나?

최병렬대표와 열무당이 짜고 고 스톱 치나?


우리나라가 이처럼 위기 국면에 직면한 적이 과거에 있었는가?. 많은 국민이


피부로 위기를 느낀다. 최병렬 대표가 어제 신문에 신임 정동영 의장인가 하는


사람과 파안 대소하며 어깨동무하고 있는 사진은 참아 못 봐줄 사진 이였다. 그가


정적 이였든 김대중 한 태 가서 상 왕처럼 의자에 앉아 있는 그 앞에 세배하는 것처럼


큰절을 했다. 분명 그가 전두환 노태우 한때 가서도 그랬을 것이다. 최대표의 이런


행동과 가벼운 언동은 국민을 실망 식힌다. 그리고 대통령 후보였고 한나라 당대표


였던 이회창씨를 궁지에 몰아넣는가 하면 같은 영남출신이고 한나라당 전신인 뿌리를


같이하는 당에서 나와 당선된 김영삼 대통령을 궁지로 몰고 간다. 지금 최 대표에는


선배나 의리 같은 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오르지 최대표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그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주변의 선배나 동지 의원들을 적으로 돌리고


도퇴 식히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금 최 대표는 한나라 당 의원과 당원을 인솔하고


거리로 나가 망조로 기울고 있는 조국을 구하고 이렇게 만들고 있는 정권퇴진을


위해 밤 낯으로 투쟁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지금 한나라 당 표 떨어지는 짓만


골라하고 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한국 제1야당을 이끌 그릇이


아니다. 이번 총 선에서 패배하지 않고 제 1당으로 계속 유지하려면 하루속히


대표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정동영 의장과 술판이나 노래방에서 한잔하고 니나노


부르는 자세를 더 이상 국민앞에 부이지 말아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