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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대한 적개심 약화는 부정부패를 키우는 유일한 양식







◈불의에 대한 적개심 약화는 부정부패를 키우는 유일한 양식





요즘 이 나라는 김정일의 비위를 거스리지 않으려고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전쟁에 의한 인간 참사도 심각하지만 하나님의 진노에 의한 인간 참사는 필설로 형언키 어렵습니다. 김정일이 갖고 있는 핵무기와 독가스도 위협적이지만 하나님이 갖고 있는 무기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으며 그 성능 또한 엄청납니다. 가뭄과 홍수, 지진과 전염병, 유성의 충돌, 화산 폭발, 혹한과 혹서, 병충해에 의한 흉작 등등 어느 것 하나 인류 멸망에 직결되지 않는 무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김정일이 갖고 있는 무기와 비교도 되지 않는 이런 큰 무기를 갖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이 민족이 별 무관심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무기(매)는 자연재해 정도로 취급하고 오직 김정일의 손에 의해 깨어질 재산과 목숨에 대하여 신경 씁니다.





참으로 내가 만일 하나님이라면 이런 배은망덕한 인간들에겐 하늘의 유황불로 단번에 태워 버릴 것 같습니다. 김정일은 하나님의 손에 잡힌 한낱 막대기에 불과한 데, 이런 막대기에게는 무릎 꿇고 빌며, 그보다 막강한 재앙과 무기를 갖춘 하나님을 무시하다니...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재산이지만 하나님이 진노하면 세상의 그 어떤 물질, 곧 티끌이나 한줌 흙도 순식간에 폭약이나 독가스로 변질되고 맙니다. 인간 생사화복의 절대적 권한과 권능을 갖고 계신 그 분에 대한 경외심은 팽개치고 지렁이에게도 징계 받아 죽어야 할 김정일의 만행을 두려워하여 벌벌 떨고 있으니 참으로 이 나라 국민과 그 집권자들의 불의에 대한 적개심 수준이 한심스럽습니다. 불의에 대한 적개심 약화는 곧 부정부패를 자라나게 하는 유일한 양식입니다.





눈을 들어 사면을 보십시오! 인간을 헤치고 죽일 수 있는 하나님의 무기가 온 천지에 가득합니다. 내가 안심하고 먹는 음식과, 허물없이 친하고 즐기는 아내와 남편도,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버리면 그것이 순식간에 독이 되고 원수가 됩니다. 그토록 자비를 베풀어 배려해 주시는 그 분께 대해서는 감사와 절대적인 두려움이 없고, 나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살인 미치광이가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셔 취해, 남조선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린다는 소리에 놀라 그의 비위에 맞도록 반공법마저 개정하려 하다니...





세상에 가장 선한 예수님의 복음도 악인(이단자나 삯꾼 목자)이 사용하면 악법이 되는 법, 반공법도 악한 목적으로 쓰면 물론 악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집안에서 식칼 때문에 살인행위가 저질러졌다 하여서 전국에 있는 모든 칼을 아예 폐기 처분하는 법을 만들자는 소리이지, 반공법이 어째서 폐기 처분, 내지 개정되어야 합니까? 제발 김정일 공포증에서 벗어나 이성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천인공노할 악인에 대한 적개심 약화는 햇볕정책이 아니라 병충해를 양성시키는 보균보독(保菌保毒)정책일 뿐입니다.





김정일을 두려워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김정일은 회개할 수 없는 악인이니 그의 모든 행위, 즉 전쟁을 일으키는 일 조차도 멸망을 재촉하는 자충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결재 없이는 총 한방도 남쪽을 향하여 쏠 수 없습니다. 오직 그의 손에 죽어야 할 짓, 즉 그와 같은 인간성이 남한에 팽배할 때는 하나님이 그의 총알을 남쪽으로 날아오게 합니다.





하나님이 살인자 가인에게 준 특별 임무 한가지가 있습니다.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세기4:7후) 이처럼 가인의 후예들에겐 죄를 다스릴 권세를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망나니 김정일(가인)처럼 자기 한 몸, 자기 일가 친척, 자기 당, 자기 기업의 이익만 챙기는 자, 음란 방탕 사치 타락한 자, 무례한 자, 부모와 이웃 어른을 공경치 않는 자, 하나님을 욕하는 자, 이런 자들의 목을 자르는 일에는 바로 김정일 같은 망나니가 적격자입니다. 그러므로 가인과 같은 김정일은 자기와 같은 범죄인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요즘같이 할 일 없는 국제적인 불경기에도 목을 쳐 달라는 주문만은 여기 저기서 쇄도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치리자들이여! 남쪽에서 저지르는 모든 김정일 같은 범죄행위에서 벗어날 생각은 않고, 오히려 망나니와 친숙하게 되어 죽음을 피하려고만 하는가? 제발 북쪽의 김정일에게 아첨 떨지 말고 이 세상의 실세자, 곧 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 회개하여 불의를 대적하십시오! 그리한 후 모든 죄악과 불의를 이 땅에서 몰아내고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이 자기 손에 든 분노의 몽둥이, 곧 김정일을 친히 꺾어 버리십니다.





홈페이지 http://www.chollian.net/~kblw "실세자 예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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